글 수 2,544
번호
제목
글쓴이
2504 [1분 설교] 캠브리지의 7인 imagefile
[레벨:30]Mission
1848   2019-04-25 2019-04-25 20:18
무디의 설교는 문법적으로 정확하지 않았지만 캠브리지에는 사상 유례없는 대각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캠브리지 7인’으로 알려진 학생들이 탁월한 배경과 학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  
2503 알고 믿는가 믿고 아는가?
[레벨:30]Mission
1841   2017-07-11 2017-11-15 20:20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아야만 믿을 수 있을까요? 아는 것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먼저일까요? 히브리서 11장 3절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2502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3 imagefile
[레벨:30]Mission
1834   2019-06-06 2019-06-07 22:00
가늘게 길게 토막이 난 막대를 가락이라고 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윷가락, 국수가락, 젓가락이 있습니다. 그런떼 젓가락은 둘이 함께 있어야지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젓가락이 아닙니다. 가락이 하나이면 찌를수는 있어도 음...  
2501 [1분 설교] 결혼은 축복 imagefile
[레벨:30]Mission
1833   2019-06-15 2019-06-15 06:50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창조주간 내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는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여자를 지어 둘이 하나...  
2500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
[레벨:30]Mission
1822   2017-12-01 2017-12-01 19:35
시간이 지나갈수록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변합니다. 유행이 변하고 지식이 바뀝니다. 제가 전도회 설교를 처음 시작하던 당시에는 천에다 그림을 그려 벽에 걸고 예언을 설명했습니다. 다음에는 환등기를 사용하여 사진을 보여주었...  
2499 머리 둘 곳 없는 예수님
[레벨:30]Mission
1820   2017-12-04 2017-12-04 21:1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택하실 때 한 사람씩 불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제자 되기를 자원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2498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하리라
[레벨:30]Mission
1808   2017-08-21 2017-08-21 10:31
미국이 개발한 핵폭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것은 B-83으로 이 폭탄이 투하되면 24시간 안에 140만 명이 사망하고 370만 명이 부상을 당합니다. 더 강력한 핵폭탄도 있습니다. 구소련에서 개발한 짜르 봄바는 인구가 밀집한 도...  
2497 [1분 설교] 겸손한 사람 imagefile
[레벨:30]Mission
1804   2019-06-10 2019-06-10 22:39
겸손이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의견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내 의견보다 탁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잠언 16장 19절입니다. “겸손한 자와 함...  
2496 [1분 설교] 침례를 받은 지갑 image
[레벨:30]Mission
1801   2019-12-05 2019-12-05 23:34
중년의 사업가가 아내를 통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데 바지 주머니에서 젖은 지갑을 꺼내들었습니다. 의아하게 여긴 목사님이 왜 침례를 받기 전에 지갑을 꺼내놓지 ...  
2495 천원짜리 지폐와 만원짜리 지폐의 차이
[레벨:30]Mission
1800   2017-07-11 2017-11-15 20:21
은행에서 새로 찾은 깨끗하고 구김 없는 천 원짜리 지폐와 낡고 구겨지고 더러운 만 원짜리 지폐 중에서 한 장을 고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무리 낡고 더러워도 만 원짜리를 선택하실 것입니다. 더럽고 구...  
2494 [1분 설교] 요셉의 하나님 imagefile
[레벨:30]Mission
1798   2019-04-14 2019-04-14 21:43
사람이 예기치 못했던 역경에 떨어지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계시기나 한 것인가 의문을 던집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던 아들이 노예로 팔려가고, 신임받던 직원이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만도 합...  
2493 [1분 설교] 요셉을 잊은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1790   2019-10-02 2019-10-02 00:08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줌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서로 만났을 때, 도움을 준 사람은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도움을 받은 사람이 그 사실을 잊어버렸을 때 얼마나...  
2492 [1분 설교] 갚을 것은 제 때에 imagefile
[레벨:30]Mission
1777   2019-07-09 2019-07-09 00:24
하나님을 믿는 분들에게 정직은 아주 중요한 덕성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약속을 믿는 백성들이기에 사람들과 약속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날짜에 맞춰 정직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신명기 24장 15절입니다. “그 품삯을 당일에 ...  
2491 하나님께 이루어주시기를 구하여야
[레벨:30]Mission
1770   2017-07-11 2017-11-15 20:49
여러분은 누구에겐가 돈을 달라고 요청해 본 적이 있습니까? 가장 쉬운 방법은 가장 친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친구라면 거절을 당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면 묻지 않고 주실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달라고...  
2490 [1분 설교] 원수를 사랑하라 image
[레벨:30]Mission
1769   2020-05-19 2020-05-19 19:36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친구가 암으로 죽어간다는 이야기를 하며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둘 사이의 우정을 생각하여 죽어가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보다는 그냥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며 거금을 주었습니다. 나중에 ...  
2489 영원한 생명
[레벨:30]Mission
1764   2017-07-11 2017-07-11 23:48
 
2488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
[레벨:30]Mission
1764   2017-07-11 2017-11-15 20:51
자신에게 해를 끼친 원수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원수를 자신의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무릅쓰고 인류를 위해 돌아가셨지만 예수님에게는...  
2487 모두 집에 들어와 있는가?
[레벨:30]Mission
1762   2017-07-11 2017-11-15 20:48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습니다.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가 노예로 죽기를 반복해온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그들은 노예로 지어진 백성인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가 되었습...  
2486 [1분 설교] 다시 오리라 image
[레벨:30]Mission
1760   2019-09-06 2019-09-06 23:01
2차 대전 중 전황이 불리해졌을 때, 루즈벨트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원치 않았지만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어 필리핀을 떠나 호주의 멜본에 도착한 맥아더 장군은 약속했습니다. “내...  
2485 [1분 설교] 수처작주 입처개진 image
[레벨:30]Mission
1752   2019-11-22 2019-11-22 01:15
당나라 시대의 승려 임제는 “수처작주입처개진”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 곳에 있든지 주인처럼 살면, 입처개진(立處皆眞), 있는 그곳이 항상 진실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학교에서 떨어진 휴지를 줍거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