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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 [1분 설교] 이웃의 가난은 나의 책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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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2019-11-05 2019-11-05 19:06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이웃의 책임입니다. 신명기 14장 29절입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  
2299 [1분 말씀] 생명을 구한 미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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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21-06-27 2021-06-27 19:01
“어린 왕자”를 쓴 프랑스 작가 생텍쥐베리는 2차 대전 당시 독일에 대항해 싸우다 전사한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을 때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죄수를 다루는 태도를 보아 곧 처형될 것 같...  
2298 [1분 설교] 하나님을 닮은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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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2019-09-16 2019-09-16 20:41
저는 군복무를 원주에 있는 병원부대의 위생병으로 근무했습니다. 병실 환자 가운데 조각을 하는 분이 있어 병원장이 건강한 남자의 동상을 제작하라고 했습니다. 조각이 끝났을 때, 조각된 상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영락없이 조...  
2297 [1분 설교] 채식과 IQ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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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19-08-22 2019-08-22 20:14
1980년 미국영양학회지에 채식을 하는 어린이들의 아이큐에 관한 논문이 실렸습니다. J. 드와이어 박사는, 채식을 하는 두 살부터 8.4세의 보스톤 지역의 어린이 28명을 상대로 아이큐를 조사했습니다. 어린이들의 평균 아이큐를 ...  
2296 [1분 설교] 새옹지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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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9-09-14 2019-09-14 23:34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경지대에 사는 한 노인은 말이 도망갔지만 노인은 그렇거니 했습니다. 나갔던 말이 더 좋은 말 한 필과 함께 돌아왔어도 별로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말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  
2295 [1분 설교] 은 가슴, 페르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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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19-10-04 2019-10-04 02:19
다니엘 2장 39절에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스리는 바벨론은 기원전 539년에 메디아의 다리오와 페르샤의 고레스가 이끄는 연합군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난공...  
2294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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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2017-08-28 2017-08-28 20:23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해서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소리쳤습니다. 나는 결코 ...  
2293 동생이 돌아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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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2018-06-06 2018-06-06 23:15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한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  
2292 천하보다 값진 영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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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2017-09-13 2017-09-13 19:18
장개석과 모택동이 중경에서 회담 중, 아침에 산책을 하다 만났을 때 읽고 있던 책이 둘 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이었습니다. 모택동이 열일곱 번이나 읽었다는 자치통감의 저자 사마광이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동네에서 어...  
2291 [1분 설교] 기도하기도 전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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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20-04-29 2020-04-29 20:03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 보좌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여러 해가 걸리는 거리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는 그 먼거리를 단숨에 날아가 보좌에 도달합니다. 다니엘이 백성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2290 [1분 설교] 덕을 세우는 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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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2020-01-18 2020-01-18 03:18
잠언 18장 8절입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뒤에 숨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거나 생각 없이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올려놓은 글에 ...  
2289 [1분 설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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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2019-07-16 2019-07-16 19:08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2288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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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2021-10-15 2021-10-15 23:25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2287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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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2286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실 새 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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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19-09-08 2019-09-08 20:56
몇 해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여동생은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휠체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노인 용품들을 노인요양원에 기증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모두 처분하는 것이 아쉬워 보행보...  
2285 터진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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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2018-05-27 2018-05-28 00:09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자동차의 엔진에서는 열이 발생합니다. 라디에타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줍니다. 전에는 공기로 엔진을 식혀주는 공랭식이었지마, 지금은 대부분 물로 식혀주는 수냉식입니다. 장거리 여행 중에 라디에...  
2284 [1분 설교] 하나님께서 하실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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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2019-09-02 2019-09-02 19:59
사람들은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모임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듣고 보니 누군가 말을 잘못 전해서 오해가 ...  
2283 [1분 설교] 사탄의 접근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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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2019-08-28 2019-08-28 06:07
뉴스를 보면 결혼을 빙자하여 돈을 뜯기거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옷을 잘 입고 훤칠하게 잘 생긴 사람이 잘 나가는 전문직에 종사한다고 하며 접근합니다. 멋있는 식당에서 값비싼 식사를 대접하며...  
2282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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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2281 [대쟁투] 가버나움 - 지붕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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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2018-09-14 2018-09-14 20:48
지금 갈릴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한 집터 위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각하기를, 많은 고고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바로 이곳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