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을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성경절을 들려주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누구에게든지 시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 될 때가 속히 다가옵니다. 젊어서 암기해둔 성경절은 항상 뇌세포 깊은 곳에 저장되었다가 필요한 때에 꺼낼 수 있으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장 8절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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