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7
번호
제목
글쓴이
2097 [1분 말씀] 24시간 대기 image
[레벨:30]Mission
1063   2021-07-23 2021-07-23 22:52
살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간에 일어납니다. 별탈없이 잘 사용하던 인터넷이 영상회의를 하기 위해 약속된 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중요한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순간에 사무실의 인터넷 서버가 멈춥...  
2096 [1분 설교] 메시아를 만난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1063   2019-08-29 2019-08-29 20:56
저희 집안에서 첫 번째 재림신자인 할머니의 소원은 살아서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부활의 소망을 굳게 간직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 비록 예수님을 보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의 표상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  
2095 [1분 말씀] 지혜로 아버지를 살린 어린이 image
[레벨:30]Mission
1062   2021-09-08 2021-09-08 23:00
아랫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원님이 한 겨울에 이방에게 오디를 따오라며, 오디를 따오지 못하면 정성이 부족한 것으로 여겨 벌을 주겠다고 합니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입니다. 한 겨울 눈 덮인 산에서 오디를 구할 수 없어 앓...  
2094 [1분 설교] 어머니에 대한 감사 imagefile
[레벨:30]Mission
1062   2019-06-29 2019-06-29 04:15
얼굴을 드러내놓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인 일을 하면서도 자주 잊혀지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저 달려와 불을 끄고 인명을 구하는 소방대원을 비롯하여, 경찰, 군인, 환경미화원, 여러 방면의 자원...  
2093 가루 서 말 속의 누룩
[레벨:30]Mission
1062   2017-12-03 2017-12-03 01:49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집에서 빵을 만드시려면 아들에게 막걸리를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묻어두면 이튿날 아침 빵 반죽이 그릇 가득해집니다. 빵 반죽을 빵 만드는 데 다 ...  
2092 [1분 말씀] 연단하시는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1061   2021-08-14 2021-08-14 18:40
금은 많은 나라에서 화폐의 기준으로 사용할 만큼 가치 있는 금속으로 치과 치료나 장식품을 비롯한 일상생활의 여러 곳에 사용되는 귀금속입니다. 은은 생산량이 적고 정제법이 까다로워 고대에는 금보다 귀중하게 취급되었습니...  
2091 [1분 설교] 상 받는 교회 image
[레벨:30]Mission
1061   2019-12-08 2019-12-08 00:45
선한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을 여관에서 함께 돌보아주다가 자신의 가야 할 길을 떠납니다. 그러나 그냥 강도 만난 사람을 여관에 내버려두지 않고 주인에게 넉넉한 비용을 맡기고 떠납니다. 누가복음 10장 35절입니다. ...  
2090 [1분 설교] 불을 품으면 옷이 탄다 imagefile
[레벨:30]Mission
1061   2019-05-25 2019-05-25 22:04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창조하신 제도가 결혼제도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풍성한 교훈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잠언에서 발견할 수...  
2089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Mission
1058   2019-03-09 2019-03-09 20:22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  
2088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image
[레벨:30]Mission
1058   2017-09-24 2017-09-24 11:15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와서,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습...  
2087 [1분 말씀] 눈을 뜨면 부활 image
[레벨:30]Mission
1057   2021-08-22 2021-08-22 22:29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086 알지 못하고 가르침
[레벨:30]Mission
1057   2018-01-07 2018-01-07 18:26
앞을 보지 못하는 분이 친구 집을 방문하여 늦게 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는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앞을 못 보는 분은 친구에게 섭섭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  
2085 [1분 말씀] 분별력이 없는 사람들 image
[레벨:30]Mission
1056   2021-09-09 2021-09-09 22:01
아름답고 평온한 안식일 아침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이 마른 자를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병자는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이 놀라운 일에 모두 기뻐하고 감사해야 했지만 다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분노했습니다. 누가복...  
2084 [1분 설교]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 image
[레벨:30]Mission
1054   2020-02-21 2020-02-21 01:55
호화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 평생소원인 청년이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꿈을 이루어 런던에서 뉴욕으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승객 모두가 부자처럼 보였습니다. 모든 식사가 뷔페식으로 제공되었지만, 청년은 갖...  
2083 [1분 설교] 연애편지 image
[레벨:30]Mission
1054   2019-12-08 2019-12-08 18:39
훈련소에서 그 무서운 내무반장이 어떤 아가씨의 주소를 주며 편지를 쓰라고 했습니다. 난처했지만 더 난처한 것은 그 아가씨로부터 답장을 받았을 때였습니다. 내무반장은 좋아했지만, 다시 답장을 써야 하는 저는 고역이었습니...  
2082 [1분 설교] 인터넷 언어 imagefile
[레벨:30]Mission
1053   2019-06-23 2019-06-23 20:54
인터넷은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았습니다.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고,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으며, 뉴스를 볼 수 있고,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영상으로 통화를 하는 것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20년 ...  
2081 1분 말씀 - 하늘에 가기 전에 먼저 할 일 image
[레벨:30]Mission
1052   2022-11-18 2022-11-18 00:02
온몸을 쇠사슬에 묶여 무덤 사이에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된 그는...  
2080 [1분 말씀] 악한 시대에서 구원을 image
[레벨:30]Mission
1052   2021-10-31 2021-10-31 21:19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  
2079 [1분 설교] 더 확실한 예언 image
[레벨:30]Mission
1051   2020-06-18 2020-06-18 23:23
사회가 불안하고 장래가 불투명할 때 어떤 사람들은 점집을 찾아가고, 희망이 보이지 않고 답답할 때 술이나 마약에 의지하거나 향락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보다 더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  
2078 [1분 설교] 하루 세번씩 image
[레벨:30]Mission
1051   2020-02-19 2020-02-19 22:48
사자굴에 던져질 위협 속에서도 기도드렸던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드렸습니다. 시편 55편 7절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