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사회의 물의를 일으켜 뉴스에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높은 사회적 지위, 뛰어난 미모,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충격이 더 큽니다. 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그들을 낳고 가르친 부모나 선생님들이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선생님들은 잘 가르쳤고, 부모들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자녀들을 길렀습니다. 이사야 5장 4절입니다.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 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하실 수 있는 일이 없을 만큼 우리에게 크고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열매 맺기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대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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