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3 |
|
[1분말씀] 세 겹 줄은 끊어지지 않는다
|
Mission | 404 | | 2023-08-28 | 2023-08-28 18:05 |
세계의 유명한 다리가 있는 관광지가 있는 곳에 가면 거의 예외 없이 수많은 자물쇠가 걸려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나 신혼부부들이 자물쇠를 걸어놓고 열쇠를 물속에 던져버리며, 그들의 사랑이 영원...
|
582 |
|
[1분 말씀] 먼저 찾아가야 할 사람
|
Mission | 404 | | 2023-04-26 | 2023-04-26 02:33 |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0절입니다.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 각자 ...
|
581 |
|
1분말씀: 우리를 더 가까이하시려고
|
Mission | 404 | | 2023-01-28 | 2023-01-28 21:11 |
중병에 걸리거나 불행한 일을 당하면 지은 죄 때문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제자들이, 태어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사람을 가리켜 그가 맹인된 것이 부모의 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죄 때문인지 ...
|
580 |
|
[1분 말씀] 인간의 장래를 주관하시는 분
|
Mission | 404 | | 2022-06-23 | 2022-06-23 04:46 |
d 점집들이 시내 중심가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길거리의 악세사리 포장마차들 사이로 점집들이 청소년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은 취직이 안 되니까 30대 처녀들은 결혼이 늦어지니까 찾아간다고 합니다. 점집을 찾...
|
579 |
|
1분 말씀 - 궐석심판
|
Mission | 404 | | 2021-12-21 | 2021-12-21 23:16 |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
578 |
|
[1분말씀] 세 번째 사람은 누구였을까?
|
Mission | 403 | | 2024-02-12 | 2024-02-12 19:43 |
필리핀 카비테에 본부를 두고, 18세에서 30세까지의 청소년들이 1년 동안 학교나 직장을 떠나 선교 활동에 헌신하는 1000명선교사운동은 1993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두 명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 도착하여 세발자전거 ...
|
577 |
|
[1분 말씀] 더 큰 사랑이 없나니
|
Mission | 403 | | 2024-02-03 | 2024-02-03 20:44 |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이 침몰했을 때 1,514명이 사망하고 710명이 구조됐습니다. 스미스 부인이 두 아들을 구명정에 태우자 구명정이 가득 찼습니다. 이때 한 여인이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내렸습니다....
|
576 |
|
[1분 말씀] 일을 서로 나눠서 하면
|
Mission | 403 | | 2024-01-09 | 2024-01-09 19:09 |
일제 강점기에 징용으로 끌려나간 아버지는 전쟁에서 팔을 잃었습니다. 6.25에 참전하여 3년 동안 소식이 없던 아들이 귀가한다는 전보를 받은 아버지가 역에 나가 기다렸습니다. 마지막 승객이 내리고 열차가 떠나기 직전, 맨 ...
|
575 |
|
[1분 말씀] 치매 예방 비결
|
Mission | 403 | | 2023-12-22 | 2023-12-22 15:38 |
할머니께서는 열세 안식일 기억절과 중요한 성경절을 늘 외우셨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따님인 작은 고모님도 90이 넘도록 해마다 52기억절을 외우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70을 넘어서며 서서히 시력을 잃으셨지만, 항상 암송하셨던...
|
574 |
|
[1분 말씀] 사탄의 기쁨과 좌절
|
Mission | 403 | | 2023-11-28 | 2023-11-28 16:45 |
우리는 자주 넘어지고 실수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탄은 기뻐하고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려 애씁니다. 그러나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넘어질 때 좌절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일어섭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당당하게 이렇게...
|
573 |
|
[1분 말씀] 율법은 축복이다
|
Mission | 403 | | 2023-10-19 | 2023-10-19 16:26 |
사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을 항상 왜곡시키려 합니다. 자비롭고 용서하시기를 즐겨하시는 아버지를 항상 잘못을 찾아내 벌주기를 원하는 분으로 인식시키려 애씁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계시록을 어...
|
572 |
|
[1분 말씀]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는
|
Mission | 403 | | 2022-09-09 | 2022-09-09 03:57 |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는 동안 많은 이적과 기사를 베푸셨습니다. 병든 자들을 낫게 하시고, 물 위를 걸으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적은 양의 음식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셨습니다. 수많은 이적 가운데 첫 번째 이적은 가나...
|
571 |
|
[1분 말씀] 주차비 절약 전략
|
Mission | 402 | | 2023-09-27 | 2023-09-27 22:01 |
어떤 여인이 맨해튼에 있는 은행에 들어와 대출 담당자를 찾았습니다. 유럽 출장을 위해 2주간 5천 달러의 대출을 요청했습니다. 담보물로 25만 달러짜리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맡겼습니다. 2주 후 돌아와 원금과 이자를 갚았습니...
|
570 |
|
1분말씀: 사탄의 우선 순위
|
Mission | 402 | | 2023-03-13 | 2023-03-13 06:13 |
6.25 사변 당시 인민군이 쏘아대는 총알은 “쏘위쏘위”라는 소리를 내며 날아온다고 했습니다. 적군이 대한민국의 소대 병력을 공격할 때 아무에게나 쏘지 않고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도자를 먼저 저격합니다. 소대를 이끄...
|
569 |
|
[1분 말씀] 험담을 들을 때
|
Mission | 402 | | 2023-02-24 | 2023-02-24 18:33 |
자존심이나 교만 또는 시기심은 파괴적이며 조직을 분열시킵니다. 남들이 나보다 잘 될 때 배가 아프고 남을 타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 고라는 모세에 대해 시기심을 품었습니다. 민수기 16장...
|
568 |
|
[1분 말씀] 모든 사람을 영접하였다
|
Mission | 402 | | 2022-11-09 | 2022-11-09 18:08 |
마태복음 13장 47, 48절입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사람을...
|
567 |
|
[1분 말씀] 다투는 배우자
|
Mission | 402 | | 2021-08-31 | 2021-08-31 22:49 |
영어로 악처를 크산티페라고 합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톨스토이는 아내의 잔소리를 견디다 못해 82살에 가출을 하여 아스타보바라는 시골역에서 폐렴에 걸려 쓸쓸하게 죽어가며, “내 장례식에 아내 소피아만큼 오...
|
566 |
|
[1분 말씀] 카네기와 이름
|
Mission | 402 | | 2021-07-11 | 2021-07-11 23:04 |
카네기가 열 살 때였습니다. 토끼를 한 쌍 얻어다 길렀는데 금방 수십마리가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풀을 뜯어다 주어도 모자랐습니다. 카네기는 친구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토끼를 고르게 하고 그 친구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565 |
|
[1분 말씀] 문법은 틀렸어도
|
Mission | 401 | | 2024-03-06 | 2024-03-06 18:08 |
1882년 무디 목사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구두 수선공 출신의 미국인 목사가 투박한 표현으로 설교를 이어가자 학생들은 비웃었습니다. 설교 후에 한 학생이 문법이 틀린 것을 적어서 무디에게 주었습니다. 이...
|
564 |
|
[1분 말씀] 안내자가 있으면
|
Mission | 401 | | 2023-11-13 | 2023-11-13 21:11 |
해외 출장을 다닐 때는 거의 항상 혼자 다닙니다. 외국 공항에 혼자 내려 안내자 없이 목적지까지 찾아갈 때도 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는 두렵기도 합니다. 처음으로 단체 여행을 한 것은 앤드루스 신학대학원의 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