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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행복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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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2017-07-14 2017-07-14 01:50
 
2381 [1분 설교] 지식의 근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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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2019-05-15 2019-05-16 21:11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380 1분 말씀 - 성장하려면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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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21-11-27 2021-11-27 21:25
여러 해 전에 통일 이후의 선교를 생각하며 교단 지도자들의 회의를 금강산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너무 작아 메고 있는 총이 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똑...  
2379 [1분 설교] 신속한 치료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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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2021-01-12 2021-01-12 01:16
병에 걸린 사람의 가장 큰 소원은 빨리 낫는 것입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빨리 병에서 낫기 위해서 좋은 병원을 찾아가 훌륭한 의사를 만나 탁월한 치료방법과 약을 처방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신속하게 질병에서 벗어나려...  
2378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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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7-10-20 2017-10-20 17:28
1945년 일본이 한국을 강점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은 애타게 독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기간 동안 북한에 협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숨어서 지내면서 가슴 졸이며 서울의 수복을 기다렸습...  
2377 [1분 말씀] 인자의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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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2021-09-22 2021-09-22 00:13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세상을 재 부팅하려 하셨습니다.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시고, 세상을 경고하게 하셨습니다. 경고의 기별을 무시하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2376 [1분 말씀] 지식의 근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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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021-07-20 2021-07-20 17:12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375 [1분 설교] 방향 잡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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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20-11-23 2020-11-23 19:09
6.25 때, 겨울철에 국군이 방향을 잘못 잡아 북한군의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항상 남쪽이 따뜻하다는 생각 때문에 산에 눈이 녹은 방향을 향해 갔습니다. 그러나 산 골짜기에서 눈이 녹은 쪽은 북쪽에 있는 산의 ...  
2374 [1분 설교] 인도의 성자 썬다 씽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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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19-05-20 2019-05-20 23:46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2373 [1분 설교] 노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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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018-09-22 2018-09-22 01:15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백세를 바라보면서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더 많은 저축을 위해 재테크에 신경을 쓰고, 친구를 사귀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어떤 분들은 취미생활을 찾기도 ...  
2372 [1분 설교] 환난의 또 다른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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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019-08-19 2019-08-19 18:38
살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가 불평까지는 아니어도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대답합니다. 고린도후서 1장 4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2371 [1분 설교] 내려가는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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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9-11-10 2019-11-10 21:34
성경에는 사람들의 가는 방향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  
2370 [1분 설교] ‘무관의 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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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9-06-11 2019-06-11 22:50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탄자니아에서 온 죤 스티븐 아크와리는 멕시코 같은 고지대에서 달리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쥐가 났습니다. 중간에 다른 선수들과 부딪쳐 쓰러져 발목이 삐고, 무릎에...  
2369 콩나물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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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8-06-09 2018-06-09 22:11
연세가 드신 어른들은 설교를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나이가 들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서 아래에 구멍이 뚫어진 ...  
2368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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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367 [1분 설교] 정직이 최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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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20-07-07 2020-07-07 20:08
올림픽에서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받고 영웅이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합격하여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칭찬을 받지만 어떤 경우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한순...  
2366 [1분 설교] 생명을 주는 자와 뺏는 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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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019-11-07 2019-11-07 19:45
예수께서는 인자의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는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였습니다. 노아의 시대에 폭력이 심했다고 해도 요즘 같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며 이유도 없이, 이해...  
2365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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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017-07-11 2017-07-11 15:59
 
2364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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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7-11-06 2017-11-06 20:33
후한 시대에 양진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양진의 추천으로 현령 벼슬에 오른 왕밀이라는 사람이 어느 날 밤 찾아와 황금 열 근을 주었습니다. 거절하는 양진에게 밤이 깊어 아무도 보는 이가 없다고 하자 양진은, “하늘과...  
2363 [1분 말씀] 두 짝의 신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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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021-09-23 2021-09-23 22:27
인도의 비폭력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가 막 출발하는 열차에 올라섰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에 떨어졌습니다. 기차기 이미 출발하여 내려가 신발을 주울 수 없었습니다. 간디는 신고 있는 다른 한 짝의 구두를 벗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