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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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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21-01-16 2021-01-16 23:26
일요일에는 일곱 편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한 주일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11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683 [1분 설교]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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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2020-01-31 2020-02-01 20:15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만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국제정세나, 국내정치, 모두 불안합니다. 천연재해는 피할 길이 없고, 두렵기만 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던 날 밤, ...  
1682 [1분 말씀]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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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24-01-10 2024-01-10 19:03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홀로 서야 하는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32절입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  
1681 [1분 말씀] 약속된 축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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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21-09-12 2021-09-12 23:09
집안을 정리하다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사 가면 물건을 많이 버리게 되지만 살다가 보면 다시 쌓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내가 사용하지 않는 그 물건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1680 [1분 말씀] 숨바꼭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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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22-02-25 2022-02-25 17:57
어렸을 때 누구나 다 해본 놀이 가운데 숨바꼭질이 있습니다. 술래가 열까지 센 다음에, “꼭꼭 숨어라, 머리 카락 보일라”라고 외친 다음에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으로 나갑니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를 영어로 뭐라...  
1679 [1분 설교] 가든지 보내든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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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9-01-09 2019-01-09 19:44
예수께서는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1678 [1분 말씀] 역사에서 배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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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3-12-24 2023-12-24 20:26
구약 성경을 낡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구약 성경이 마지막 때를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430년 동안이나 종노릇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주셨는데...  
1677 [1분 설교] 잃어버릴 뻔한 1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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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0-09-21 2020-09-21 21:34
재활용 센터의 직원이 낡은 텔레비전을 분해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텔레비전 안에 10만 달러가 들어있었습니다. 즉시 경찰에게 신고하여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유산으로 받은 현찰을 텔레비전 안에 감춰두었던 사실을 잊어버...  
1676 사탄이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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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18-03-26 2018-03-26 20:22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부르신 적이 있는 데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체포되어 돌아가실 것을 말하자 베드로가 나서서 말렸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돌아가심이 자신의 구원과 연결...  
1675 느부갓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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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18-02-28 2018-02-28 22:09
다니엘서는 놀라운 책입니다. 다니엘서 2장에 나타난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통해, 강국들이 일어나고 망하는 역사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는 내용도 들어있고 마침내 예수님의 재림이 있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바벨론...  
1674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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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18-01-05 2018-01-05 00:02
나이 지긋한 양반 둘이 푸줏간에 가서 고기를 샀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고기를 주문하면서, “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주게”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 양반은, “이보게 김씨, 나도 한 근 주시게”라고 했습니다. 푸줏간 주...  
1673 [1분 설교] 유혹을 이기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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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20-06-08 2020-06-08 19:48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정부의 왕실 근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성실함과 총명함이 인정되어 보디발의 집안 모든 일을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었습니다. 미모의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시선을 뺏...  
1672 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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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8-01-19 2018-01-19 22:54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671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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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2018-01-10 2018-01-10 23:25
언제나 여행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출국하기 전날 밤, 여행을 위한 짐을 쌀 때 들뜬 마음에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예수께서 오실 때에 부활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활한 성도들과 살아있는 ...  
1670 [1분 말씀]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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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22-03-31 2022-03-31 22:16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합니다.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고정 관념도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고...  
1669 [1분 말씀] 누구에게 전할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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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22-01-10 2022-01-10 22:15
예수께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실 때, 더러는 길가에, 더러는 바위 위, 더러는 가시 떨기 속에, 더러는 옥토에 떨어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도하러 나가거나 전도지를 나눠줄 때 누가 옥토일까 생각하며, 길 가나 가시...  
1668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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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20-11-24 2020-11-24 23:08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67 [1분 설교] 부정확한 문법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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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19-04-24 2019-04-24 19:41
데살로니가전서 5장 14절입니다.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40을 바라보며 미국에 유학할 때 후원자 ...  
1666 예수 안에 있는 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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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2018-03-03 2018-03-03 18:13
어린 아이들이 친구들끼리 장난을 칩니다. 한 아이가 다른 아이의 방심을 틈을 타서 모자를 빼앗아 다른 아이에게 던지면 모자를 뺏긴 아이는 모자를 찾으러 모자를 가진 아이를 쫓아가고 그 아이는 다른 아이에게 모자를 던...  
1665 [1분 말씀] 영원한 친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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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2024-01-14 2024-01-14 21:24
어려서 만났던 친구들은 세월이 지난 후에 만나도 불편하지 않고 언제나 반갑습니다. 사회생활에 변화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의 숫자는 더 많아지지만 쉽게 헤어지기도 하고, 어제의 좋은 친구가 상황에 따라 서먹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