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9
번호
제목
글쓴이
2289 [1분말씀] 함께 사는 길 image
[레벨:30]Mission
1391   2024-03-29 2024-03-29 02:47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2288 [1분 설교] 죄에서 즉시 떠나라 image
[레벨:30]Mission
1391   2019-08-08 2019-08-08 23:14
무슨 선택이나 결정을 하든지 선택과 결정의 내용을 잘 살피고 충분히 알고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은 이유를 물어보고 상황을 넉넉히 이해한 다음에 결정하면 너무 늦을 때가 있습니다. 낭떠러지...  
2287 동생이 돌아올 때
[레벨:30]Mission
1391   2018-06-06 2018-06-06 23:15
중국에 자급선교사로 간 한 분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성경을 들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탕자의 비유를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탕자의 비유를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았...  
2286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종이 됨
[레벨:30]Mission
1391   2017-08-28 2017-08-28 20:23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해서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소리쳤습니다. 나는 결코 ...  
2285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image
[레벨:30]Mission
1390   2019-09-18 2019-09-18 22:58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2284 [모든 말씀] 증인은 순교자 image
[레벨:30]Mission
1389   2021-10-21 2021-10-21 23:55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불과 한 세기 안에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그리스와 이태리를 지나 스페인까지, 남쪽으로 이디오피아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신문이나 라디오, 인터넷이나 인공위...  
2283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레벨:30]Mission
1389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2282 [대쟁투] 가버나움 - 지붕을 뚫고
[레벨:30]Mission
1389   2018-09-14 2018-09-14 20:48
지금 갈릴리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의 한 집터 위에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각하기를, 많은 고고학자들은 생각하기를 바로 이곳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셨던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한 집에 들어가서 가르칠 때에 사람들...  
2281 [1분 설교] 악한 시대에서 구원을 imagefile
[레벨:30]Mission
1388   2019-07-09 2019-07-09 18:35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  
2280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매일 하시는 일들 image
[레벨:30]Mission
1386   2024-03-14 2024-03-14 19:38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2279 [1분 말씀] 절대로 잊지 말 것 image
[레벨:30]Mission
1383   2024-03-26 2024-03-26 02:31
예전에 일선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기억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사용하...  
2278 [1분 설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imagefile
[레벨:30]Mission
1377   2019-07-16 2019-07-16 19:08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  
2277 [1분 설교] 사탄의 접근 방법 image
[레벨:30]Mission
1376   2019-08-28 2019-08-28 06:07
뉴스를 보면 결혼을 빙자하여 돈을 뜯기거나 사기를 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합니다. 옷을 잘 입고 훤칠하게 잘 생긴 사람이 잘 나가는 전문직에 종사한다고 하며 접근합니다. 멋있는 식당에서 값비싼 식사를 대접하며...  
2276 [1분 설교] 하나님께서 하실 일 image
[레벨:30]Mission
1375   2019-09-02 2019-09-02 19:59
사람들은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모임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듣고 보니 누군가 말을 잘못 전해서 오해가 ...  
2275 감추인 보화
[레벨:30]Mission
1375   2017-11-27 2017-11-27 20:23
2012년 10월, 미국 뉴욕의 스물일곱 살 된 로살레스 마티네즈라는 청년은 낙엽을 쓸다가 비에 젖은 티켓 한 장을 발견하고 집에 들어와 잘 말렸습니다. 뜻밖에도 백만 달러짜리 복권이었습니다. 뉴욕시의 복권 사무소에는 1년 ...  
2274 [1분 말씀] 당신의 아내입니다 image
[레벨:30]Mission
1373   2021-08-07 2021-08-07 04:34
영국의 전성기는 빅토리아 시대입니다.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빅토리아 여왕이 나라를 강성하게 한데는 남편의 공이 컸습니다. 독일 작센 공의 아들 앨버트 공은 여왕과 동갑으로 정열적인 연애를 했습니다. 고집...  
2273 [1분 설교] 늙어서 죽겠습니다. image
[레벨:30]Mission
1373   2019-11-15 2019-11-15 01:00
어느 나라의 충성스런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왕이 안타깝게 여기며 이 나라의 세 가지 사형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선처해주었습니다. 교수형, 참수형, 그리고 독살형이었습니다. 신하는 말하...  
2272 기억의 돌
[레벨:30]Mission
1373   2017-12-26 2017-12-26 21:46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우리를 인도해오신 손길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때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의 응답이 더딜 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  
2271 [1분 말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image
[레벨:30]Mission
1372   2024-03-12 2024-03-12 19:01
제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당시의 다른 소녀들처럼 이른 나이에 결혼하셔야 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경험하시고, 일곱 명의 자녀를 낳아 딸 셋을 먼저 잃고, 네 남매를 잘 기르시고, 좋은 아내로 사시며, 하늘에 소...  
2270 [1분 설교] 기도하기도 전에 image
[레벨:30]Mission
1370   2020-04-29 2020-04-29 20:03
지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 보좌까지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달려가도 여러 해가 걸리는 거리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드리는 기도는 그 먼거리를 단숨에 날아가 보좌에 도달합니다. 다니엘이 백성과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