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9
번호
제목
글쓴이
2449 생수의 근원
[레벨:30]Mission
1655   2017-07-11 2017-07-11 21:09
 
2448 [1분 설교] 지식의 근원 imagefile
[레벨:30]Mission
1655   2019-05-15 2019-05-16 21:11
어려서 저의 취미는 국어사전을 읽는 것이었습니다. 백과사전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국어사전을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넓히는 기쁨을 더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백과사전의 자리를 인터넷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인터넷을 ...  
2447 [1분 설교] 돌의 나라 image
[레벨:30]Mission
1654   2019-11-16 2019-11-16 22:54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의 꿈에 보여주신 신상의 금 머리는 바벨론을 표상합니다. 은으로 된 팔과 가슴은 메디아와 페르샤, 놋으로 이루어진 배와 넓적다리는 그리스, 쇠로 된 다리는 로마, 그리고 쇠와 진흙이 섞인 것으로 묘사...  
2446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image
[레벨:30]Mission
1653   2019-09-04 2019-09-04 21:41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2445 1분 말씀 - 성장하려면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1649   2021-11-27 2021-11-27 21:25
여러 해 전에 통일 이후의 선교를 생각하며 교단 지도자들의 회의를 금강산에서 개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인민군이 총을 들고 경계 근무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너무 작아 메고 있는 총이 땅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똑...  
2444 혼인예복
[레벨:30]Mission
1648   2018-06-13 2018-06-13 19:29
하늘나라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천국비유에서 임금은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했으며, 종들은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2443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레벨:30]Mission
1647   2017-07-11 2017-07-12 20:17
 
2442 [1분 설교] 네가 어떻게 읽느냐? image
[레벨:30]Mission
1646   2019-11-09 2019-11-09 20:2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대답하시기에 난처했습니다. 잘못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대...  
2441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image
[레벨:30]Mission
1640   2019-09-07 2019-09-07 22:38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  
2440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image
[레벨:30]Mission
1639   2017-09-02 2017-09-02 07:32
모든 부모의 가장 큰 염려와 관심은 자식의 건강입니다. 여러 해 전, 텔레비전 광고 카피에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이며 건강입니다. 우리들이 바르게 ...  
2439 [1분 설교] 선한 사마리아인 1 image
[레벨:30]Mission
1636   2019-11-27 2019-11-28 02:2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과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이의 적대감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그를 지나갔을 때 절망을 느꼈지만 접근해오는 사마리아 사람을 보자 더욱 절망감을 느...  
2438 [1분 설교] 사랑은 손과 발로 image
[레벨:30]Mission
1629   2019-11-12 2019-11-12 00:34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제사장은 강도 만난 피해자를 피해 지나쳤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1절입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존경받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은 강도 만난 사람...  
2437 전적인 신뢰
[레벨:30]Mission
1626   2017-11-20 2017-11-20 20:37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가를 보여주는 성경의 한 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 다니엘서 2장에서 신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놀라운 꿈을 꾸었지만 잊어버렸습니다. 꿈 해몽을 잘 한다는 지식 있는 박사들을 불렀지만 아무도 ...  
2436 [1분 설교] 성령 충만한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1621   2019-12-24 2019-12-26 20:32
느부갓네살이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꿈이었습니다. 다니엘서 2장에서처럼 바벨론의 학자들을 불러들였습니다. 전에는 꿈을 말하면 해석을 말하겠다고 말하던 학자들에게 꿈을 말해주었지만 아무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2435 [1분 설교] 무거운 짐 image
[레벨:30]Mission
1614   2019-10-14 2019-10-14 22:57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  
2434 [1분 설교] 골든타임을 놓치면 image
[레벨:30]Mission
1605   2019-12-28 2020-01-05 21:03
사후약방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방문은 요즘에는 처방전이라고 합니다.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위해 약을 써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처방전이 환자가 죽은 다음에 도착해 소용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위급...  
2433 [1분 설교] 나팔수의 책임 imagefile
[레벨:30]Mission
1602   2019-07-16 2019-07-16 00:33
1차 대전 당시, 나팔수 죤 길버트는 전방과 후방 지휘소와의 연락 임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독일군 진지로부터 독가스가 날아와 순식간에 병사들이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길버트는 독가스가 날아온다는 사실을 ...  
2432 [1분 설교] 있을 때 잘 해야 image
[레벨:30]Mission
1597   2019-08-14 2019-08-14 22:33
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  
2431 [1분 설교] 젓가락 신학 5 imagefile
[레벨:30]Mission
1597   2019-06-08 2019-06-09 22:39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  
2430 [1분 설교] 내려가는 길 image
[레벨:30]Mission
1592   2019-11-10 2019-11-10 21:34
성경에는 사람들의 가는 방향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