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2
번호
제목
글쓴이
2182 [1분 설교] 함께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Mission
812   2019-03-09 2019-03-09 20:22
사촌 누나가 중학교에 다닐 때 밤에 혼자 바깥에 나갈 일이 일이 있으면 항상 큰 누나의 아기를 업고 나갔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 지 물었더니 아기를 업고 나가면 혼자가 아니어서 마음이 든든하고 무섭지 않다고 대답했습...  
2181 무엇보다 먼저 할 일
[레벨:30]Mission
812   2017-12-08 2017-12-08 22:23
무덤 사이에 살며 온 몸을 쇠사슬에 묶여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쇠사슬을 끊기도 했지만 사람들은 그를 제어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귀신을 내쫓아주셨습니다. 새로운 삶을 얻게 ...  
2180 1분 말씀 - 구독자 수 image
[레벨:30]Mission
811   2021-11-24 2021-11-24 23:25
13년째 유튜브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조금조금씩 천천히 차근차근 쌓여진 구독자는 만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교회가 가르치는 기별과 다른 독특한 기별을 전하며 순진한 성도님들을 현혹시키는...  
2179 [1분 말씀] 지성을 사용하여 image
[레벨:30]Mission
811   2021-07-24 2021-07-24 19:54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성경을 펴서 처음에 보이는 그대로 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읽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반드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어느 날 성경을 폈더니, 창세기 ...  
2178 [1분 설교] 찌그러뜨린 분유통 image
[레벨:30]Mission
810   2021-01-06 2021-01-06 21:03
홀로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여인이 4달러를 들고 분유를 사기 위해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계산대 위에 올려놓았더니 7달러 69센트라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힘없이 돌아서는데 물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돌아다 보았습니다. 상점 ...  
2177 [1분 말씀] 불을 품으면 옷이 탄다 image
[레벨:30]Mission
809   2021-08-03 2021-08-03 20:53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먼저 창조하신 제도가 결혼제도였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풍성한 교훈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가정을 든든하게 지킬 수 있는 말씀을 잠언에서 발견할 수...  
2176 [1분 설교] 죄에서 즉시 떠나라 image
[레벨:30]Mission
809   2019-08-08 2019-08-08 23:14
무슨 선택이나 결정을 하든지 선택과 결정의 내용을 잘 살피고 충분히 알고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은 이유를 물어보고 상황을 넉넉히 이해한 다음에 결정하면 너무 늦을 때가 있습니다. 낭떠러지...  
2175 소녀야 일어나라
[레벨:30]Mission
809   2017-12-14 2017-12-14 23:11
인구변화와 함께 교회에서 청소년의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염려가 태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였습니다. 딸이 죽게 되었으니 어서 오셔서 살려달다고 ...  
2174 필리핀 시민에서 대한민국 시민으로
[레벨:30]Mission
809   2017-08-22 2017-08-22 10:09
필리핀에서 한국인 선교사 자매와 필리핀 선교사 형제가 함께 선교활동을 하다가 뜻이 맞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를 따라 한국으로 이민 온 이 형제는 한국 시민권을 신청했고 마침내 한국 시민이 되었습니다. 이 필리핀...  
2173 [1분 설교] 28년이 지나도 지킨 약속 image
[레벨:30]Mission
808   2020-08-12 2020-08-12 18:44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 사는 토마스 쿡은 2020년 6월 10일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상금은 우리나라 돈으로 264억 원인 2200만 달러, 엄청난 액수였습니다.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제일 먼저 친구 조셉 피니에게 전화를 해서, ...  
2172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실 새 몸 image
[레벨:30]Mission
808   2019-09-08 2019-09-08 20:56
몇 해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여동생은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휠체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노인 용품들을 노인요양원에 기증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모두 처분하는 것이 아쉬워 보행보...  
2171 양의 문
[레벨:30]Mission
808   2018-02-19 2018-02-19 20:29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0장 7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하루 종일 양들을 돌보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양떼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양들이 우리로...  
2170 새로운 직분을 맡을 때
[레벨:30]Mission
808   2017-12-25 2017-12-25 20:51
교회에서 새로 직분을 맡은 분들이 새로 맡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할까 염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단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중책을 맡게 될 때 염려가 앞섭니다. 여기에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9...  
2169 [1분 설교] 영생의 비결은 사랑 image
[레벨:30]Mission
807   2019-11-02 2019-11-02 23:40
젊은 율법사가 예수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 질문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는가 되물으셨습니다. 젊은 율법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  
2168 [1분 설교] 채식과 IQ image
[레벨:30]Mission
807   2019-08-22 2019-08-22 20:14
1980년 미국영양학회지에 채식을 하는 어린이들의 아이큐에 관한 논문이 실렸습니다. J. 드와이어 박사는, 채식을 하는 두 살부터 8.4세의 보스톤 지역의 어린이 28명을 상대로 아이큐를 조사했습니다. 어린이들의 평균 아이큐를 ...  
2167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면 image
[레벨:30]Mission
807   2017-09-24 2017-09-24 11:15
청년 시절,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착하고 총명했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은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 와서, “선생님, 우리 교회에서 제 키가 제일 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말했습...  
2166 [1분 설교] 금머리 바벨론 image
[레벨:30]Mission
806   2019-09-29 2019-09-29 18:45
다니엘서 2장에 등장하는 신상의 머리는 금이었습니다. 다니엘 2장 38절에서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을 가리켜 “왕은 곧 그 금 머리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앗시리아에 이어 중동의 모든 나라들을 쳐서 복속시키고 난공불락의 바벨론...  
2165 [1분 설교] 좋은 친구 imagefile
[레벨:30]Mission
806   2019-06-17 2019-06-17 21:41
제 아버지는 목수이셨습니다. 항상 일을 하시기 전에 쇠로 된 줄칼로 쇠로 된 대패와 톱의 무뎌진 날을 세워 날카롭게 하셨습니다. 잠언 27장 17절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  
2164 일곱 번씩 일흔 번
[레벨:30]Mission
806   2018-01-31 2018-01-31 20:11
내게 실수한 사람의 잘못을 몇 번이나 용서해주면 될까요? 베드로는 일곱 번 정도 용서해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예수님께 질문했을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  
2163 [1분 설교]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imagefile
[레벨:30]Mission
805   2019-07-16 2019-07-16 19:08
농부인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꾀를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아들이 한 곳에 머물러서는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