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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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매일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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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17-12-05 2017-12-05 22:26
한 때 과학자들이 지구는 둥글지 않고 모가 났다고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고 지식이 증가하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장 1, 2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2102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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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17-07-15 2017-07-15 23:05
 
2101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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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9-08-02 2019-08-02 00:16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 때 왕이 먹는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다니엘 1장 5절입니다. “왕이 지정하여 그들에게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에서 날마다 쓸 것을 주어 삼 년을 기르게 하였으니 ...  
2100 가장 좋은 것을 나중에 보여주시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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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017-07-26 2017-07-26 01:44
 
2099 [모든 말씀] 인간의 지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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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021-10-05 2021-10-05 20:38
반갑지도 않고 듣고 싶지도 않지만, 빈부귀천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것이 분명하다면 죽는 것도 분명합니다. 사람이 한 번 ...  
2098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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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2097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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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018-01-23 2018-01-23 20:12
마태복음 18장 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1890년대에 미국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에 간다며...  
2096 요셉, 다윗, 다니엘 - 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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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017-07-11 2017-07-12 20:15
 
2095 [1분 설교] 쓸데없는 간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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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2020-01-22 2020-01-22 23:39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엇난다. 홍안(紅顔)을 어듸두고 백골(白骨)만 무쳤난이.” 이조 중엽의 백호 임제가 황진이의 무덤을 찾아가 불렀던 시조의 일부분입니다. 임제가 어느 날 말을 타고 가는 데 왼발에는 짚신을,...  
2094 [1분 설교] 성도의 무덤 앞에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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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2019-10-25 2019-10-25 22:19
길을 가다가 옛 무덤 앞에 비석이 있으면 일부러 올라가서 비석을 읽고 가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자손들에게도 잊혀져 찾는 이 없는 무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배틀크릭에서는 화잇 부잇 가족...  
2093 [1분 설교] 대장 예수 그리스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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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20-05-26 2020-05-26 21:36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지은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2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힘만 의지할 때에 패할 수밖에 없으나 힘 많은 대장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 이 대장 누구뇨 예수 그리스도 곧 만유 주로다. 이 ...  
2092 [1분 설교] 키프로스에서 생긴 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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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19-10-30 2019-10-30 21:46
류재경 목사님은 사도바울의 첫 번째 선교여행지였던 키푸로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회교 지역인 북키프로스에는 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많이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봄, 아프리카 학생...  
2091 가루 서 말 속의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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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17-12-03 2017-12-03 01:49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집에서 빵을 만드시려면 아들에게 막걸리를 사오라고 하셨습니다. 밀가루로 반죽을 만들어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묻어두면 이튿날 아침 빵 반죽이 그릇 가득해집니다. 빵 반죽을 빵 만드는 데 다 ...  
2090 [1분 말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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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21-08-13 2021-08-13 21:22
고속도로를 달리며 그래서는 안 되지만 제한 속도를 초과하여 달린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과속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서둘러 신속하게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2089 [1분 설교] 시간을 아껴서 활용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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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19-08-17 2019-08-17 00:48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사무실로 책 한권이 배달되어 있었습니다. “별빛은 어두울수록 빛난다.” 80을 훨씬 넘긴 권만복 목사님이 쓰신 신간 서적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이미 22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10여년 전, ...  
2088 [1분 설교] 웃음 치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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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019-03-23 2019-03-23 22:38
웃음치료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한 번 크게 웃을 때마다 사람의 뇌는 엔돌핀을 비롯해 스물한 가지의 쾌감호르몬을 내고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 완화 효과를 주는 엔케팔린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 번 웃으...  
2087 [1분 말씀] 악한 시대에서 구원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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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21-10-31 2021-10-31 21:19
세상이 얼마나 더 악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폭력으로 가득 찼을 때 노아의 홍수가 임했고, 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소돔과 고모라에 불 비가 내렸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시대입니다. 매일 신문...  
2086 [1분 설교] 공격이 최선의 방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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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9-12-28 2020-01-09 01:24
1차 대전 당시 페르디난드 포크 장군(Marshal Ferdinand Foch)의 전술은 유명했습니다. 항상 공격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상관에서 전보를 보냈습니다. “나의 좌편군대는 항복하고, 우편 군대는 무너집니다. 사태는 위급합니다....  
2085 [1분 설교] 종교에 대한 규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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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9-08-04 2019-08-04 18:32
최근에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퓨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종교자유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민주화된 국가들 사이에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84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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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018-07-07 2018-07-07 19:26
예수님을 정말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예수께서는 “내일 정오에 네 집을 방문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대청소를 하고 좋은 음식을 준비해놓고 예수님을 기다렸지만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