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2
번호
제목
글쓴이
1992 굳은 결심의 쇠사슬 - 조대연
[레벨:30]Mission
926   2017-07-11 2017-07-12 20:19
 
1991 [1분 설교] 풀무불 속의 예수님 image
[레벨:30]Mission
925   2019-12-10 2019-12-14 20:44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  
1990 [1분 설교] 귀신들렸던 사람이 한 일 image
[레벨:30]Mission
924   2020-05-11 2020-05-11 21:01
예수께서 거라사 성내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기 드문 환대였습니다. 거라사의 광인은 귀신 들려서 옷도 입지 않고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무덤들 사이에 살았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에게서 귀신...  
1989 [1분 설교] 키가 작은 삭개오 imagefile
[레벨:30]Mission
924   2019-01-25 2019-01-25 22:58
사람들은 키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선호하지만 성경에는 키가 커서 손해를 본 사람은 있어도 키가 커서 이익을 본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키가 작아 이익을 본 사람이 성경에 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작았던 ...  
1988 [대쟁투] 가나-혼인잔치집에서
[레벨:30]Mission
924   2018-09-08 2018-09-08 19:30
예수님께서 제자 빌립과 나다니엘을 부르신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요한복음 2장 1절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  
1987 푯대를 정하여
[레벨:30]Mission
924   2018-06-08 2018-06-08 22:59
한 농부가 아들에게 밭가는 방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소에 쟁기를 지워 소를 몰고 쟁기를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튿날 아들이 밭을 갈았는데 밭이랑이나 똑 바르지 않고 뱀이 지나간 자리같이 이리저리 휘었습니다...  
1986 충전의 날
[레벨:30]Mission
924   2017-11-16 2017-11-16 21:31
적당한 영양가를 갖춘 좋은 음식과 깨끗한 물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들 가운데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이 휴식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에게는 쉼이 없습니다. 텔레비전, 게임, 인...  
1985 1분 말씀 - 사랑의 권면 image
[레벨:30]Mission
923   2021-12-11 2021-12-11 21:43
실수하거나 죄를 짓는 것은 비신자들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때때로 종교인이나 신앙인들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나오는 율법사나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대부분 경건한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의 책망을 많이 받았습...  
1984 [1분 설교] 400:1 image
[레벨:30]Mission
923   2020-07-03 2020-07-04 20:43
400명의 선지자들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부추겼습니다. 아람 왕에게 뺏긴 길르앗 라못을 되찾기 위해 아람을 공격하면 이길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 유다 왕 여호사밧이 다른 선지자는 없는가 물었습니다. 아합이 한 사람 ...  
1983 [1분 설교] 창조의 완성 image
[레벨:30]Mission
923   2020-05-21 2020-05-21 00:54
지난 휴일에는 함께 일하는 사무실 직원 자녀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한 주일 동안 매일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지만 남자를 지으시고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1982 예수님의 손, His Hands image
[레벨:30]Mission
923   2017-10-30 2017-10-30 22:44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다가 남겨놓고 가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께서 가장 많이 하...  
1981 [1분 말씀] 젓가락 신학 5 image
[레벨:30]Mission
922   2021-08-19 2021-08-19 19:13
요즘은 원격으로 조종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을 켤 때도 텔레비전의 전원을 누르지 않고 멀리 앉아서 리모콘으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공중에 떠다니는 드론도 지상에서 원격으로 조종합니다. 그러나 젓가락은 원격으로...  
1980 [1분 설교]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image
[레벨:30]Mission
922   2019-12-24 2019-12-27 21:28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일선의 한 부대를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철책선 앞에서 참호를 파고 있는 병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병사는 대답했습니다. “네, 저는 적군이 불법 남침해 올 경우, 최후의 순간까지 ...  
1979 애통하는 복이 있나니
[레벨:30]Mission
922   2017-11-02 2017-11-02 19:56
우리 속담에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에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을 때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했습니다. 밧세바로 인하여 실...  
1978 [모든 말씀] 인류에게 주신 첫 명령 image
[레벨:30]Mission
921   2021-10-16 2021-10-16 23:32
하나님께서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은 선교 명령이었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1977 [1분 설교] 이웃의 책임 image
[레벨:30]Mission
921   2020-06-28 2020-06-28 22:36
논산에서 훈련을 마치고 대구에 있는 국국군의학교에서 4, 5월에 위생병 훈련을 받았습니다. 오후 첫 훈련이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면 예외 없이 춘곤증을 이기지 못하고 조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교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  
1976 [1분 설교]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921   2019-12-10 2019-12-12 18:10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씨는 새벽 4시20분쯤 방학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습니다. 승객을 내려주고 운행을 하다 뒷좌석에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습니...  
1975 [1분 설교] 부활의 길이 열리다 image
[레벨:30]Mission
920   2021-01-01 2021-01-01 00:35
261은 여성운동을 대표하는 숫자입니다. 1967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KV 스위처라는 이름으로 선수등록을 하고 261번의 번호를 달고 뛴 선수는 캐트린 스위처였습니다. 출발 후 6km 지점에서 여자가 출전한 사실을 발견한 조직...  
1974 [1분 설교] 흠 없는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920   2020-02-12 2020-02-12 20:18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다니엘 선지자였습니다. 다니엘 6장 4절입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  
1973 [1분 설교] 찬미의 힘 imagefile
[레벨:30]Mission
920   2019-05-24 2019-05-24 23:53
1945년 미군이 오키나와의 바닷가를 습격하던 중 다섯 명이 포로가 됐습니다. 모기를 쫓는 미군 네 명을 규칙을 어겼다며 사살했습니다. 남은 한명이 자기도 모르게 찬미를 부르자 일본군이 일어로 따라 불렀습니다. 일본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