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 |
|
[1분 설교]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
Mission | 987 | | 2019-08-31 | 2019-08-31 21:43 |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이 무당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인터넷 시대인 요즘에는 앱을 통해 점을 칩니다. ‘점신’이라는 앱은 2015년, 100만명의 이용자에서 3년만에 1,000만명으로 늘어나 하루 평균 20만명이 접속합니다. ...
|
1707 |
|
[1분 설교] 역술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
|
Mission | 1233 | | 2019-09-01 | 2019-09-01 21:58 |
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
1706 |
|
[1분 설교] 하나님께서 하실 일
|
Mission | 1034 | | 2019-09-02 | 2019-09-02 19:59 |
사람들은 뒤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모임에 갔을 때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예전 같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누군가 와서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듣고 보니 누군가 말을 잘못 전해서 오해가 ...
|
1705 |
|
[1분 설교] 길가에 떨어진 씨
|
Mission | 1110 | | 2019-09-03 | 2019-09-03 20:02 |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태도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며 일찍 와서 앞자리에 앉아 말씀을 받아 적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교회에 천천히 와서 뒷자리에 앉아 말씀을...
|
1704 |
|
[1분 설교] 원격치료, 원격기도
|
Mission | 1214 | | 2019-09-04 | 2019-09-04 21:41 |
하루는 한 로마의 백부장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자기의 종이 병에 걸렸으니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길을 가시는 도중에 백부장이 사람을 보내어 “주여, 수고하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
|
1703 |
|
[1분 설교] 기도의 시간을 주시면
|
Mission | 988 | | 2019-09-05 | 2019-09-05 19:31 |
느부갓네살 왕은 지혜자들이 자신의 꿈을 알아내지 못해 화가 났습니다. 왕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의 시위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렀을 때 다니엘은 왕에게 나아가 요청했습니다. 다니엘 2장 1...
|
1702 |
|
[1분 설교] 다시 오리라
|
Mission | 1364 | | 2019-09-06 | 2019-09-06 23:01 |
2차 대전 중 전황이 불리해졌을 때, 루즈벨트 대통령은 맥아더 장군에게 필리핀을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원치 않았지만 대통령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어 필리핀을 떠나 호주의 멜본에 도착한 맥아더 장군은 약속했습니다. “내...
|
1701 |
|
[1분 설교] 부모를 위한 선물
|
Mission | 1200 | | 2019-09-07 | 2019-09-07 22:38 |
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
|
1700 |
|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주실 새 몸
|
Mission | 1016 | | 2019-09-08 | 2019-09-08 20:56 |
몇 해 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여동생은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휠체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노인 용품들을 노인요양원에 기증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것을 모두 처분하는 것이 아쉬워 보행보...
|
1699 |
|
[1분 설교] 왕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는
|
Mission | 1070 | | 2019-09-09 | 2019-09-09 23:48 |
세상에는 좋은 지도자들도 있고 다소 부족하게 생각되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백성들은 지도자가 훌륭하면 그를 칭찬하고, 잘못하면 쫓아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백성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다니엘 2장 21절입니다. “...
|
1698 |
|
[1분 설교] 빚을 지면 종이 된다
|
Mission | 1117 | | 2019-09-10 | 2019-09-10 19:33 |
성경에는 그리스도인 청지기들을 위한 실제적인 권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절대적인 가난을 겪던 시절보다 먹고 살만 한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빚더미에 올라앉아 살고 있습니다. 회사들도 은행 빚으로 시작하고, 일반 가정...
|
1697 |
|
[1분 설교] 쓰레기장이 변하여
|
Mission | 1069 | | 2019-09-11 | 2019-09-11 18:17 |
서울 인근에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단연 하늘공원일 것입니다. 한강 변, 98m 높이에 5만8천 평의 하늘공원에서 보는 한강의 아름다움, 남쪽으로 형성된 신도시 지역과 가을의 억새는 장관을 이루며 억새 풀...
|
1696 |
|
[1분 설교] 죄인을 위한 사랑
|
Mission | 1043 | | 2019-09-12 | 2019-09-12 18:51 |
여러 해 전 시카고에서 목회할 때 교회의 집사님 가운데 한 분이 아내의 콩팥 때문에 걱정이 컸습니다. 신장 이식을 해야 하는 데 기증자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에 있던 처남이 소식을 듣고 누나를 위해 신장을 기증하려고 미...
|
1695 |
|
[1분 설교] 하나님을 높이라
|
Mission | 1073 | | 2019-09-13 | 2019-09-13 19:01 |
다니엘은 왕으로부터 지혜자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아리옥에게 달려가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자신을 왕에게 인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리옥은 왕의 꿈을 해몽할 사람을 자기가 찾았다며 자신을 드러내려 애썼고, 왕은 네...
|
1694 |
|
[1분 설교] 새옹지마
|
Mission | 1019 | | 2019-09-14 | 2019-09-14 23:34 |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경지대에 사는 한 노인은 말이 도망갔지만 노인은 그렇거니 했습니다. 나갔던 말이 더 좋은 말 한 필과 함께 돌아왔어도 별로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말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가 부러져 ...
|
1693 |
|
[1분 설교]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
Mission | 1257 | | 2019-09-15 | 2019-09-15 19:34 |
사랑하는 딸이 귀신에 붙잡혀 안타까워 하는 한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달려가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당연히 즉시 달려가 도와주셨으리라 생각하셨겠지만 예수님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예수는 한 ...
|
1692 |
|
[1분 설교] 하나님을 닮은 사람
|
Mission | 1047 | | 2019-09-16 | 2019-09-16 20:41 |
저는 군복무를 원주에 있는 병원부대의 위생병으로 근무했습니다. 병실 환자 가운데 조각을 하는 분이 있어 병원장이 건강한 남자의 동상을 제작하라고 했습니다. 조각이 끝났을 때, 조각된 상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영락없이 조...
|
1691 |
|
[1분 설교] 시청각교육의 달인
|
Mission | 1050 | | 2019-09-18 | 2019-09-18 00:49 |
예수님은 교육이론의 달인이십니다. 예수님의 설교는 지혜있는 어른들이 들어도 심오하여 명상의 주제가 되었고을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듣고 쉽게 이해하여 교훈을 얻었습니다. 예수께서 자주 사용하신 교육방법이 비유법이었습...
|
1690 |
|
[1분 설교] 디즈니 랜드
|
Mission | 1015 | | 2019-09-18 | 2019-09-18 22:58 |
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
|
1689 |
|
[1분 설교] 목회자의 역할
|
Mission | 1048 | | 2019-09-19 | 2019-09-19 20:22 |
어느 나라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담임 목사님이 성실하고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실상을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교회의 문을 여는 일부터 청소, 주보발행, 운전, 방문, 그리고 음식준비는 사모님의 몫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