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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1분 말씀] 맡기고 자면 된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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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22-04-17 2022-04-17 22:53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진이 건강한 성인남녀 16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하루에 다섯 시간 이하의 잠을 잔 사람들은 일곱 시간 이상 잔 사람들보다 감기에 걸릴 확률이 4.5배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  
1661 [1분 말씀] 하나님을 위한 일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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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22-05-18 2022-05-18 00:36
오래 전 어떤 미국인의 비석에 이런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생전에 여든아홉 명의 인디안을 죽인 램 에스. 프레임 여기에 잠들다. 100명의 인디안을 죽이기로 결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힉스페리에 있는 자택에서 주님 ...  
1660 [1분 설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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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8-09-09 2018-09-09 22:04
지구상에는 종교의 자유가 제한된 나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설교 도중에 문두리는 소리에 창문을 넘어가 옆집 지붕에 숨기도 했었고, 어떤 나라에서는 해가 넘어가기를 기다려 영하 16도의 바다에서 침례식을 하...  
1659 [1분 말씀] 고발을 당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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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21-07-16 2021-07-16 01:10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들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  
1658 [1분 말씀] 간식을 피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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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22-04-27 2022-04-27 14:24
간식의 유혹은 아주 강렬하여 의지가 굳센 사람도 식사와 식사 사이에 무엇인가를 먹기 위해 찾습니다. 섭취한 음식은 위장으로 내려가 두 시간 동안 소화되고 다시 소장으로 내려가 세 시간 동안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위장이...  
1657 G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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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18-04-27 2018-04-27 23:05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저는 어려서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1656 [대쟁투] 채찍교회와 빌라도의 판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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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18-10-08 2018-10-08 22:20
 
1655 [1분 말씀]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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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1-08-08 2021-08-09 02:05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654 [1분 말씀] 예수병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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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2021-11-09 2021-11-09 05:02
계시록 13장에 바다와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위협합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이 두 세력을 불기둥 같은 두 발로 압박하며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예수님의 손에는 “펴놓인 작은 두루마...  
1653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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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8-07-20 2018-07-20 22:28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1652 [1분 설교] 세속적인 성공을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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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18-10-30 2018-10-30 00:08
밤새도록 노력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제자들 앞에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21장 6절입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  
1651 [1분 설교]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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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0-12-22 2020-12-22 22:17
환절기에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가끔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다. 자칫 재채기를 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것입니다. 재채기를 하는 순간 눈을 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  
1650 [1분 설교] 나와 내 가족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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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1-02-07 2021-02-07 21:40
강남 세브란스병원의 노성훈 교수는 위암 전문의가 된 뒤 10,000명 이상의 위암환자를 수술했습니다. 의사 한 명이 이렇게 많은 환자를 수술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암치료와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훈장...  
1649 1분 말씀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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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2-11-22 2022-11-22 23:14
고등학교 교사 한 분이 게임 중독에 빠진 학생을 돕기 위해 게임을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고 말았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록 중독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러 해 걸렸습니다. 사단은 누구나 넘어뜨리려 애쓰지만, 최대의 ...  
1648 1분 말씀 - 예수님이나 교회 때문에 실망하지 말아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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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2022-11-27 2022-11-27 22:20
침례 요한이 헤롯왕의 죄를 지적하고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님이 구해주지 않자 요한의 제자들 마음에 의심이 일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믿음을 갖게 했습니다. 메시아가 강력한 왕으로 와...  
1647 [1분 말씀] 겨울철 물고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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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22-01-28 2022-01-28 21:38
연일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더니 마침내 한강이 얼었습니다. 물고기들은 어떻게 겨울을 날 수 있을까? 섭씨 4도일 때 비중이 가장 높은 물은 온도가 오르거나 내려가면 밀도가 낮아집니다. 온도가 내려가 밀도가 낮아진 부분은...  
1646 [1분 말씀] 가장 아름다운 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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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1-07-22 2021-07-22 20:52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들 가운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요? 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해마다 4월이면 꽃의 도시로 알려진 고양시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립니다. 손에손에 사진기를 든 관람객들이 아...  
1645 [1분 말씀] 장애물을 넘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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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22-04-07 2022-04-07 20:20
북경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승을 1위로 통과한 황대헌 선수는 누가 보아도 금메달감이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2위와 격차를 내며 1위로 들어 왔지만, 전혀 납득할 수 없는 편파 판정으로 실격처리되어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  
1644 [대쟁투] 겟세마네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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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18-10-12 2018-10-12 22:07
팟빵으로 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81013.mp3  
1643 [1분 말씀] 건강을 잃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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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2021-07-07 2021-07-07 03:16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영양과다와 운동부족으로 비만이 늘어나고 당뇨병을 비롯한 성인병에 시달립니다. 식사의 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