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60		1분 말씀 - 한 걸음씩	Mission	581	2021-12-18	2021-12-18 23:48
1660		영국의 탐험가 조지 미간은 6년 7개월 22일간 남아메리카의 맨 아래에서 북아메리카의 맨 꼭대기까지 걸었습니다. 4천100만 걸음을 걷는 동안 열세 켤레의 하이킹 운동화가 닳아서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30,430km가 넘는 길을 걸...
1659	[1분 설교] 안보고 믿는 이들		Mission	581	2018-10-21	2018-10-21 23:50
1659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도마는 거룩한 확인주의자였습니다. 지나친 불신은 불필요하지만 때로는 중요한 것은 짚고넘어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사실을 들었을 때, 예수님의 손에 있는 못자국에 손을 넣어보고 옆구...
1658	하지 말라		Mission	581	2018-02-04	2018-02-04 20:37
1658	여성신문에 의하면 한국에서 시행되는 낙태는 1년에 34만 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58%에 해당하는 20만 건은 기혼 여성에 의해서, 42%에 해당하는 14만 건은 미혼 여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매일 940명에 ...
1657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		Mission	581	2017-10-31	2017-10-31 19:59
1657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일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마가복음 3장 13, 14절입니다.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1656		[1분 설교] 잊어도 잃지는 않는다	Mission	580	2020-11-11	2020-11-11 21:44
1656		자료 대부분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저장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파일은 휴대용 USB에 담아서 휴대합니다. 어느 날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찾았지만,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8절의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
1655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Mission	580	2020-02-07	2020-02-07 05:25
1655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1654	“롯의 처를 기억하라.”		Mission	580	2018-04-28	2018-04-29 18:18
1654	이율곡의 어머니는 당호를 사임당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인 태임(太任)을 본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옛 사람의 행실이나 인격을 스승으로 삼으려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이들의 실수에서 교훈을 얻기도 ...
1653	변호인이 재판장이 된 이유		Mission	580	2017-10-16	2017-10-16 22:13
1653	하늘나라 재판정에서는 우리의 변호사인 예수님께서 심판을 진행하십니다. 어떻게 변호인이 심판까지 할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5장 27절입니다.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인자가 되셨기...
1652	공의로 심판하시는 날		Mission	580	2017-08-15	2017-08-15 19:11
1652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놀라운 성경절이 있습니다. 6장 9절에는 제단 아래 있는 죽임을 당한 영혼들에 대해 언급합니다. 물론 비유적인 표현입니다마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6장 10절입니다. ...
1651		[1분 말씀] 위클립과 틴데일의 성경번역	Mission	579	2021-03-21	2021-03-21 21:57
1651		500년 전에는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자동차나 비행기도 없었습니다. 500년 전에는 없었으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성경도 없었습니다. 1382년 존 위클립이 라틴어 성경을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그가 죽은 지 44년이 지났을 때, ...
1650		[1분 설교] 연습하면 됩니다.	Mission	579	2020-07-29	2020-07-29 20:40
1650		포항제철 1공장의 직원들은 한쪽 손목에 보라색 고무 팔찌를 끼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나 누군가 불평을 말할 때마다 다른 손목으로 팔찌를 옮기라고 말해줍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열 번정도 팔찌를 옮겼는데, 두달 이 지나서...
1649		[1분 설교] 들춰내지 않으시는 하나님	Mission	578	2020-07-31	2020-07-31 20:56
1649		하나님께 감사드릴 제목이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 앞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느헤미야 9장 17절입니다.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
1648		[1분 설교] 죽는 자들이 복이 있다	Mission	578	2020-07-24	2020-07-24 22:46
1648		요한계시록 14장 13절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1647	화 있을진저		Mission	578	2018-04-11	2018-04-11 19:03
1647	어느 나라든지 어느 시대든지 언제나 존재해왔고, 사람들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찾는 음료수가 있습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해체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죽음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1646	족보 (1)		Mission	578	2017-09-17	2017-09-17 16:12
1646	어려서 할아버지께서는 제 손목을 잡고 족보를 외우게 하셨습니다. 외우다 틀리면 기다란 동침으로 한번씩 찌르셨습니다. 침에 찔리는 것은 아팠지만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비록 어리지만 조상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
1645		[1분 말씀] 우는 사자처럼	Mission	577	2021-10-09	2021-10-09 22:53
1645		1898년 3월, 케냐에 철도를 건설하면서 싸보 강 위에 다리를 놓기 위해 인도에서 3,000명의 노동자들이 왔습니다. 아프리카의 위험을 잘 모르는 무방비의 노동자들이 두 마리의 식인 사자들에게 공격을 받아 공사가 중단되었습니...
1644		[1분 설교] 잃어버리지 말자	Mission	577	2020-11-24	2020-11-24 23:08
1644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선수촌에 들어가 전도를 했습니다. 재림교인 신자를 찾는다는 광고를 쓰기 위해 들고 다니던 카메라를 옆에 놓고 광고를 써서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손에 들고 있던 필기도구는 챙겼는데 한참 가다가 ...
1643	빗나간 예언		Mission	577	2018-06-23	2018-06-23 04:33
1643	전문가들도 때로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공기보다 무거우면서 날 수 있는 기계란 불가능하다." 1895년 영국 왕립연구소의 켈빈 경이 한 말입니다. "발명할 것은 이미 다 발명해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다." 1899년, 미국의 특허청...
1642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Mission	576	2020-08-03	2020-08-03 21:36
1642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1641		[1분 설교] 심판에 희망이	Mission	576	2020-03-27	2020-03-27 22:45
1641		다니엘서 7장은 세상 역사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세력이 끊이지 않고 등장합니다. 사자 같은 바벨론, 곰처럼 우악스러운 페르시아, 빠르게 세상을 점령하는 표범 같은 그리스, 열 개의 뿔을 가진 무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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