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00	값비싼 향유		Mission	573	2018-05-24	2018-05-24 19:04
1600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일은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나 심지어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헌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부어드릴 때 가...
1599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Mission	573	2018-01-05	2018-01-05 22:23
1599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힘과 영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 앞에 줄을 섭니다. 그러나 별로 이로울 게 없어 보이면 가차 없이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의 남자를 먹이셨을 때, 수많은 사람이 따르며 왕으로 옹립하...
1598	승리와 성공의 비결		Mission	573	2017-10-18	2017-10-18 19:57
1598	사람들은 드리는 기도마다 응답받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비결은 누가복음 4장 14, 15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1597		[1분 설교] 예수님을 닮은 아이	Mission	572	2021-02-05	2021-02-05 23:01
1597		큰아들이 겨우 말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장로님이 아들에게, “넌 아버지 닮았구나”라고 하자 아들은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을 보니 싫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장로님은 “그럼 엄마 닮았구나”라고 했습니다...
1596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Mission	572	2019-05-24	2019-05-24 00:17
1596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595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Mission	572	2019-04-30	2019-04-30 20:28
1595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594		[1분 설교] 죄에서 떠나라	Mission	572	2019-04-19	2019-04-19 18:18
1594		많이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 얼음덩어리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공중을 날며 먹이를 찾던 독수리 한 마리가 얼음에 박혀있는 양의 시체를 보고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을 양의 시체에 깊숙이 박고 고기를...
1593	가서 전하라		Mission	572	2018-02-25	2018-02-26 23:18
1593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모든 동네와 모든 지역을 다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소부재 곧 어디에나 동시에 계실 수 있는 하나님의 속성을 감추고 세상에 인간으로 오신 예수께서는 모든 곳을 직접...
1592		[1분 말씀] 매일 일어나는 기적	Mission	571	2021-07-16	2021-07-16 01:09
1592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며...
1591		[1분 설교] 청바지의 탄생	Mission	571	2020-02-09	2020-02-09 19:43
1591		1800년대의 미국은 캘리포니아로 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골짜기마다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천막촌이 생겼습니다. 천막 천을 만드는 스트라우스는 군용 천막 10만 개에 해당하는 천막 천을 주문받았습니다. 빚을...
1590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Mission	571	2020-02-03	2020-02-03 22:50
1590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589		[1분 설교] 더 좋은 것을 주심	Mission	571	2019-03-30	2019-03-31 00:30
1589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1588	모든 일에 절제를		Mission	571	2017-09-06	2017-09-06 23:39
1588	건강을 지키려면 좋은 음식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해도 과식은 안됩니다. 과식은 영양 과다로 비만을 가져오며 관련된 질병을 일으킵니다. 활성산소 발생을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운동도 지나치게...
1587	범사에 감사하는 방법		Mission	571	2017-08-12	2017-08-12 20:26
1587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 중에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0절에서,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1586		[1분 설교] 팬데믹보다 무서운 것	Mission	570	2020-11-13	2020-11-13 23:23
1586		온 세상이 팬데믹 때문에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리는 이 시간 전 세계의 217개국에서 480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신음하고 있으며, 12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서...
1585	등불을 켜서		Mission	570	2018-03-09	2018-03-10 23:45
1585	모든 사업이 다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장소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임대료를 더 주고서라도 교통이 편리하여 고객이 접근하기 쉽고, 통행량이 많아 사람들이 쉽게 보고 찾아올 수 ...
1584	굶주린 이웃은 내 책임		Mission	570	2017-10-28	2017-10-28 20:22
1584	요즈음 사자성어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내로남불입니다. 물론 한자어는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입니다. 언제나 남의 실수는 크게 눈에 띄고 자신의 실수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1583		[1분 말씀] 아버지의 역할	Mission	569	2021-03-28	2021-03-28 18:40
1583		헤디 라마는 할리우드의 명예의 전당과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 두 곳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인물입니다. 헤디는 “삼손과 들릴라”에서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1940년에는 오늘날 휴대전화의 원천기술인 주파수 도약 기술...
1582	[1분 설교] 최선의 치료약		Mission	569	2020-10-11	2020-10-11 19:36
1582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나 희생자가 독감이나 교통사고의 희생자보다 적지만, 두려운 이유는 아직 백신이 나오지 않은 데다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병은 병명을 알아도 치료방법을 몰라 생명을 잃기도 하고, 어떤...
1581		[1분 설교] 하늘에 있는 달을 보면	Mission	569	2020-04-19	2020-04-19 20:34
1581		어느 달 밝은 봄날, 호숫가에 한 젊은이가 앉아서 호수에 비치는 달빛에 마음을 뺏겨 감상에 젖어 있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가 돌을 던져 물을 흔들어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 상하지 않는 비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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