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80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Mission	557	2020-02-03	2020-02-03 22:50
1580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579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Mission	557	2019-05-24	2019-05-24 00:17
1579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578	식사대접		Mission	557	2018-01-13	2018-01-13 21:55
1578	마태복음 15장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
1577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Mission	557	2018-01-05	2018-01-05 22:23
1577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고 힘과 영향력이 있어 보이는 사람 앞에 줄을 섭니다. 그러나 별로 이로울 게 없어 보이면 가차 없이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오천 명의 남자를 먹이셨을 때, 수많은 사람이 따르며 왕으로 옹립하...
1576	굶주린 이웃은 내 책임		Mission	557	2017-10-28	2017-10-28 20:22
1576	요즈음 사자성어가 된 단어가 있습니다. 내로남불입니다. 물론 한자어는 아닙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입니다. 언제나 남의 실수는 크게 눈에 띄고 자신의 실수는 항상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
1575		[1분 설교] 하늘에 있는 달을 보면	Mission	556	2020-04-19	2020-04-19 20:34
1575		어느 달 밝은 봄날, 호숫가에 한 젊은이가 앉아서 호수에 비치는 달빛에 마음을 뺏겨 감상에 젖어 있었습니다. 이때 그의 친구가 돌을 던져 물을 흔들어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 상하지 않는 비결이 ...
1574		[1분 설교] 더 좋은 것을 주심	Mission	556	2019-03-30	2019-03-31 00:30
1574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1573	행동으로 옮기라		Mission	556	2018-07-04	2018-07-04 19:33
1573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가을 때 난처한 상황을 목격하셨습니다. 손님들을 대접해야 하는 데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예수께 사정을 말씀드렸을 때 예수께서는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
1572	이산가족 상봉		Mission	556	2018-05-20	2018-05-20 18:55
1572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 유산 가운데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 간, 453시간 45분 동안...
1571	[1분 설교] 최선의 치료약		Mission	555	2020-10-11	2020-10-11 19:36
1571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나 희생자가 독감이나 교통사고의 희생자보다 적지만, 두려운 이유는 아직 백신이 나오지 않은 데다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병은 병명을 알아도 치료방법을 몰라 생명을 잃기도 하고, 어떤...
1570		[1분 설교] 최후를 위한 준비	Mission	555	2020-05-08	2020-05-08 00:53
1570		2차 대전 당시, 미군 수병이었던 죤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전우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하비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바로 그때 스피커에서 “전원 전투 준비”라는 급한 방송이 들렸습니다. 존과 하비가 탄 배는 직격탄에 맞아 ...
1569		[1분 설교] 직장에서	Mission	554	2018-12-04	2018-12-04 23:51
1569		교회를 건축할 때였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건축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들은 돈을 내면서 일을 했고 어떤 분들은 돈을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돈을 내며 일하는 분들은 일찍 도착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고 작업 시간이 끝...
1568		[1분 설교] 미아 발생	Mission	553	2021-02-01	2021-02-01 23:58
1568		아동이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하여 없어지는 경우를 미아라고 합니다. 미아 발생은 가출이나 사고, 유괴나 부모로부터 버려지는 경우입니다. 어린아이가 가출을 할 리는 없고 대부분의 경우는 부모가 방심하여 한 순간의 실수...
1567		1분 말씀 - 흠없는 제물	Mission	552	2021-12-20	2021-12-20 22:33
1567		레위기 6장 6, 7절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
1566		[1분 설교]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Mission	552	2020-04-08	2020-04-08 00:15
1566		대리석 가게 앞을 지나던 미켈란젤로가 커다란 대리석을 가리키며 가격을 물었습니다. 주인은 “십 년 이상 아무도 안 사니 그냥 가져가시오”라고 대답했습니다. 1년 후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가게 주인을 불러 새로운 작품을 ...
1565		[1분 설교] 청바지의 탄생	Mission	552	2020-02-09	2020-02-09 19:43
1565		1800년대의 미국은 캘리포니아로 금을 캐러 가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골짜기마다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천막촌이 생겼습니다. 천막 천을 만드는 스트라우스는 군용 천막 10만 개에 해당하는 천막 천을 주문받았습니다. 빚을...
1564	바람잡이		Mission	552	2018-07-30	2018-07-30 20:30
1564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1563	의로운 사람		Mission	552	2018-05-02	2018-05-02 22:34
1563	남의 물건을 속여서 뺏는 일도 없고, 항상 의로운 행동만 하며, 모든 법을 잘 지키며 자주 금식하며 십일조를 신실하게 드리며 자신의 선한 행위로 감사의 제목이 넘치는 바리새인과 누가 보아도 한 눈에 죄인인 세리가 성전...
1562	제자의 조건		Mission	552	2018-02-23	2018-02-23 18:40
1562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기보다 다른 욕심이 있었음을 간파하셨기...
1561	전도의 이유		Mission	552	2018-01-11	2018-01-11 18:52
1561	예수께서 여러 마을을 지나 갈릴리 호수에 도착하셨을 때, 사람들은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려와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향해 “에바다” 곧 “열리라”고 말씀하시자 귀가 열려서 듣게 되고 입이 풀려서 말...

쓰기

첫 페이지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