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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1분 설교] 한 사람의 추종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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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2019-09-26 2019-09-26 23:24
어떤 학생이 대학에 입학원서를 썼습니다. 원서를 작성하며 “그대는 지도자인가?”라는 질문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양심적인 이 학생은 “아니요”라고 써서 무거운 마음으로 원서를 보냈습니다. 며칠 후 편지 한통을 받...  
1579 범사에 감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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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2017-08-12 2017-08-12 20:26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사고가 일어나고 혼란 중에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0절에서,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1578 [1분 말씀] 바른 명상 방법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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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2022-10-26 2022-10-26 23:34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명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명상의 요체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일은 비워진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는 일입니다. 예수...  
1577 [1분 말씀] 수확운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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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22-01-10 2022-01-10 01:32
재림교인들은 연말이 되면 수확 운동을 합니다. 수확운동이란 재림교회의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비재림교인들로부터 모금하는 것으로, 느헤미야가 성전 재건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으로부터 성전...  
1576 [1분 설교] 최선의 치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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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20-10-11 2020-10-11 19:36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자나 희생자가 독감이나 교통사고의 희생자보다 적지만, 두려운 이유는 아직 백신이 나오지 않은 데다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질병은 병명을 알아도 치료방법을 몰라 생명을 잃기도 하고, 어떤...  
1575 [1분 설교] 최후를 위한 준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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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20-05-08 2020-05-08 00:53
2차 대전 당시, 미군 수병이었던 죤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전우들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하비는 코웃음을 쳤습니다. 바로 그때 스피커에서 “전원 전투 준비”라는 급한 방송이 들렸습니다. 존과 하비가 탄 배는 직격탄에 맞아 ...  
1574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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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20-02-03 2020-02-03 22:50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1573 [1분 설교] 가장 신속한 기도의 응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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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9-06-26 2019-06-28 06:26
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할만큼 크고 무겁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보다는 크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라고 해도 자신의 ...  
1572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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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19-04-30 2019-04-30 20:28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1571 [1분 설교] 직장에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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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8-12-04 2018-12-04 23:51
교회를 건축할 때였습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이 건축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들은 돈을 내면서 일을 했고 어떤 분들은 돈을 받으며 일을 했습니다. 돈을 내며 일하는 분들은 일찍 도착 먼저 와서 일을 시작하고 작업 시간이 끝...  
1570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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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8-05-20 2018-05-20 18:55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 유산 가운데 KBS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는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부터 11월 14일 새벽 4시까지 138일 간, 453시간 45분 동안...  
1569 예수님 때문에 실망당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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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7-12-18 2017-12-18 22:13
사람들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실망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침례 요한이 헤롯왕의 범죄한 사실을 지적하고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님이 구해주지 않자 요한의 제자들의 마음에 의심이 일었습니다. 침례 요한은 제자들이 ...  
1568 [1분 설교] 친절한 말 한마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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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9-05-24 2019-05-24 00:17
어떤 사람의 표정을 보면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표정도 같이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반면에 무엇이 즐거운지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사람을 볼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걸어...  
1567 [1분 설교] 더 좋은 것을 주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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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9-03-30 2019-03-31 00:30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응답하시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안 들어주시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1566 제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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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8-02-23 2018-02-23 18:40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전적으로 따르기보다 다른 욕심이 있었음을 간파하셨기...  
1565 전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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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18-01-11 2018-01-11 18:52
예수께서 여러 마을을 지나 갈릴리 호수에 도착하셨을 때, 사람들은 귀 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데려와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향해 “에바다” 곧 “열리라”고 말씀하시자 귀가 열려서 듣게 되고 입이 풀려서 말...  
1564 바람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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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8-07-30 2018-07-30 20:30
몇 해 전 로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갑자기 함께 여행하는 일행 가운데 한분인 미국인 노인을 밀쳤습니다. 다소 무례하게 보였습니다. 그 노인은 길을 묻는 숙녀에게 친절히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왜 그렇...  
1563 희망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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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8-06-19 2018-06-19 05:35
예수께서 속히 오실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7장 26절에,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노아의 때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  
1562 오직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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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8-02-07 2018-02-08 08:38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을 보내어 예수님을 잡아오게 했지만 그들은 그냥 돌아왔습니다. 왜 예수를 잡아오지 않았느냐는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46절입니다.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  
1561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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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18-01-13 2018-01-13 21:55
마태복음 15장 32절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