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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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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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8-03-14 2018-03-15 00:05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려 죽게 되었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불쌍히 여긴 친구들이 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암에 걸렸다는 소문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친구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그 친...  
1222 [1분 말씀] 노화방지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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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21-04-16 2021-04-17 18:50
주위에 자기 나이보다 적어도 10년은 더 젊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랍니다. 좋은 방부제를 먹어서 그렇다고 농담하는 분들도 있지만, 방부제를 먹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좋은 음식을 먹어서입니...  
1221 [1분 설교] 누가 결정할 것인가?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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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9-04-20 2019-04-21 13:13
일선 교회에서 목회를 할 때 금연학교를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듣고는 깊히 후회하며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던 어린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면 다시 담배에 손에...  
1220 [1분 설교] 사탄이 좌절할 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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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9-01-19 2019-01-19 23:47
우리는 자주 넘어지고 실수합니다. 그럴 때마다 사탄은 기뻐하고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려 애씁니다. 그러나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넘어질 때 좌절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일어섭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당당하게 이렇게...  
1219 영혼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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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8-05-05 2018-05-05 18:16
살면서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신자들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서 예수께서는 모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  
1218 지금은 연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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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8-03-29 2018-03-29 21:04
6.25 사변 당시에 인민군이 쏘아대는 총알은 쏘위쏘위라는 소리를 내며 날아온다고 했습니다. 적군이 대한민국의 소대병력을 방어하거나 공격할 때 아무나 조준하여 쏘지 않고 전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도자를 먼저 저격합니다...  
1217 [1분 말씀] 디지털 금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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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2-03-16 2022-03-16 22:25
여러 해 전, 미국에서 청년 목사로 일하던 아들의 페이스북에 40일 금식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깜짝 놀라서 40일 동안 밥을 안 먹는 것이냐고 했더니, “그게 아니고요, 디지털 기기의 시간을 현저하게 줄여보자는 거였어요...  
1216 [1분 말씀] 단 한 번의 기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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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2-02-14 2022-02-14 21:38
생일은 일년에 한번, 올림픽은 4년에 한번, 1986년에 나타났던 핼리 혜성은 75년에 한 번씩 나타납니다. 2061년까지 살아있으면 핼리 혜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가 역사적으로 단 한 번 경험하는 일이 있습니다...  
1215 [1분 말씀] 최초의 한국인 재림교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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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1-10-27 2021-10-27 00:29
37세의 감리교인 이응현씨는 하와이의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기 위해 1904년 원산항에서 이민선을 탔습니다. 미국 입국 신체검사를 위해 일본 코베항에 내렸을 때, 시내를 배회하다가 낯선 간판을 보았습니다. 제칠일재강림교파 코...  
1214 [1분 설교] 도핑 스캔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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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20-03-09 2020-03-09 21:08
중국의 대표 수영선수인 쑨양은 런던과 리오데자네이로 올림픽에서 금메달 세 개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열 개의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약물 사용 의심을 받았으며, 도핑검사 샘플을 채집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1213 [1분 설교깊은 바다에 던져진 죄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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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9-03-16 2019-03-16 23:46
반드시 떨쳐 버리고 싶지만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것이 죄책감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은 사람도 죄에 대한 기억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감동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미가...  
1212 [1분 설교] 남편의 손에 들린 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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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2021-01-10 2021-01-10 20:48
해군 장교가 아내와 함께 새로운 임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배가 항구를 떠날 때는 바다가 잔잔했지만 큰 바다로 나오자 광풍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을 처음 겪는 아내는 두려움에 얼굴이 파래졌지만 남편은 태연했습니다...  
1211 [1분 설교] 성령충만한 사람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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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2019-01-04 2019-01-04 19:50
사도 바울이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모습을 지켜보던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 일곱 명이 따라 해봤습니다. 바울이 귀신을 내쫓을 때는 귀신들이 순종하고 나가던 귀신들이 이들에게는 저항을 했습니다. 사도행전...  
1210 가까운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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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2018-02-14 2018-02-14 18:12
그리스도인들은 여러 해 동안, 수십 년 동안, 수백 년 동안 예수께서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장 5절에는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가깝...  
1209 [1분 말씀] 누가 그대를 고발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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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24-03-13 2024-03-13 19:44
중고등학교 6년을 열차 통학을 했습니다. 통학생 중에는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차비를 다른 데 사용하고 무임승차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검표원이 나타나면 한 학생을 지목하며, “쟤, 표 없어요”라고 외치고는 도망갑니다...  
1208 [1분 말씀] 이적이 된 실수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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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21-06-17 2021-06-17 20:03
사할린에서 개척선교사로 일하던 김태형 목사는 신학생 시절에 필리핀에서 1년 동안 1000명 선교사로 봉사했습니다. 주민들을 접촉하기 위한 수단으로 어린아이들의 머리를 깎아주었습니다. 이발 재능이 없는 그가 한 어린아이의 ...  
1207 [1분 설교] 아직 늦지 않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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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20-06-09 2020-06-09 20:27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기회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아직 기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늦었더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도전하면 아직은 기회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기독교인이 아니셨습니다. 항상...  
1206 [1분 설교] 하나님의 본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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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20-03-07 2020-03-07 21:12
기도의 응답이 신속하지 않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으며,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쳐올 때,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하고 불의가 득세하는 모습을 볼 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가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  
1205 [1분 설교]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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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8-10-23 2018-10-23 21:19
만일 여러분의 딸이 약혼을 하겠다며 누군가의 이름을 말했을 때 당연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나 딸이 이름과 좋아하는 음식 외에는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고 대답하면 얼마나 무책임하고 난처한 대...  
1204 깨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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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2018-08-02 2018-08-02 20:09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어려움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일이 닥쳐도 걱정할 게 없다는 말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시던 예수님께서 잠들어 있는 베드로를 보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