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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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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619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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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618 1분 말씀 - 위로의 하나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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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1-11-11 2021-11-11 23:04
삶에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애완동물로부터 위로를 찾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얼른 반려동물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반려라는 표현은 배우자를 일컫는 표현이므로 동물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어떤...  
617 [1분 말씀] 모래 구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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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021-06-29 2021-06-29 22:50
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616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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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23-08-08 2023-08-08 17:0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615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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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614 [1분 말씀] 속히 돌아오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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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23-03-23 2023-03-23 18:05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613 [1분 말씀] 1분 1초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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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22-04-05 2022-04-05 22:16
“죄와 벌”, “까라마조프의 형제들”과 같은 작품을 남긴 러시아의 대 문호 도스도예프스키는 반 정부 활동 혐의로 체포되어 1849년 12월 22일 총살형을 당하는 자리에 끌려나갔습니다. 머리에 두건을 쓰고 사형 집행이 시작되...  
612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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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611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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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610 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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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3-01-20 2023-01-20 14:3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609 [1분 말씀]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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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2-06-21 2022-06-21 12:48
d 집 안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몸을 뒤집는 게 집안의 뉴스거리였고,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겨우 걸음마를 위해 첫발을 떼어놓을 때 다 자란 것 같던 아이가 어느 새 자라나 운전을 시작하고 대학을 마치고...  
608 [1분 말씀] 열매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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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2-04-16 2022-04-16 20:28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는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에 열거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변하지 않은...  
607 [1분 말씀] 여덟 명의 자녀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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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2022-02-28 2022-02-28 21:53
2019년 11월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도로를 운행하던 차량이 마약조직범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사태를 직감한 운전자는 저항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차에서 내려 양손을 들고 마약 조직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이에 어린...  
606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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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605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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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604 [1분 말씀] 신실한 십일조의 보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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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2-06-06 2022-06-06 22:04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몽골 최초의 안수 목사인 ...  
603 1분 말씀 - 궐석심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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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1-12-21 2021-12-21 23:16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602 [1분 설교] 안전벨트 생명벨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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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20-12-08 2020-12-08 00:19
자동차를 타면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면 큰 사고를 줄일 수 있지만 뭔가 속박당하는 느낌이 있어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시속 ...  
601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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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23-05-20 2023-05-20 18:28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 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과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