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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1분 말씀] 가격보다 비싼 세금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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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23-03-26 2023-03-26 21:21
어떤 미국인이 홍콩을 여행하며 롤렉스시계를 20달러에 파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차고 있는 진품 롤렉스시계와 차이가 없어 보였습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여러 개를 샀습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는 길에 세관에서 문제가...  
601 [1분 말씀]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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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22-06-21 2022-06-21 12:48
d 집 안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몸을 뒤집는 게 집안의 뉴스거리였고,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게 신기했습니다. 겨우 걸음마를 위해 첫발을 떼어놓을 때 다 자란 것 같던 아이가 어느 새 자라나 운전을 시작하고 대학을 마치고...  
600 1분 말씀 - 궐석심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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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21-12-21 2021-12-21 23:16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진행 중입니다. 죽은 자 아담으로부터 시작해서 살아있는 우리 모든 사람이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심판은 궐석 재판입니다. 피고의 이름이 호명되면 피고가 직접 나서서 재판을 받는 것이...  
599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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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21-02-06 2021-02-06 23:43
매주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생명력 넘치는 한 주일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10207.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  
598 1분말씀: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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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23-02-17 2023-02-17 20:18
간혹 제가 도와 줄 수 범위 이상의 도움을 청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절실한 필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때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장 9절입니다. “내가 또 너희...  
597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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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21-08-07 2021-08-07 18:45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596 [1분 설교] 항아리에 물을 채우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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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20-12-18 2020-12-18 21:37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려 애쓰지만,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전도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성경 지식이나 열심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상대가 마음 문을 걸어 놓고 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모든...  
595 [1분 말씀] 행위로 받는 구원–부부(2)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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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3-10-04 2023-10-04 17:15
구원은 반드시 믿음으로 받습니다. 성경에 만일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말이 나온다면 놀라지 않으시겠습니까? 베드로전서 3장 1절입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594 [1분 말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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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1-03-08 2021-03-08 01:33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입니다. “여호와께...  
593 [1분 설교] 고부간의 쟁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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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1-01-27 2021-01-27 00:42
어렸을 때, 사이가 좋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가끔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을 보면 할머니께서 쌓아두신 옷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연세가 드셨을 때, 여동생이 모시고 살았는데, 어머니와 여동생의 다툼은 여전히 어머니께서 옷...  
592 1분말씀: 기회가 올 때까지 칼을 감추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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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3-01-16 2023-01-16 18:12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유비가 영웅이라는 소문을 듣고, 조조는 유비를 죽이려 했습니다. 어느 날 천둥과 번개가 치자 유비는 두려워 몸을 떨었습니다. 천둥 번개가 무서운가 묻는 조조에게 유비는 무...  
591 [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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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2-03-27 2022-03-27 21:44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590 [1분 말씀] 지혜로운 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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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2021-05-04 2021-05-04 19:18
사람이 마음에 무슨 소원을 품든지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잘못된 소원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커다란 액수의 복권에 당첨될 수도 있지만, 노력하지 않고 얻은 ...  
589 [1분 말씀] 절제, 성령의 마지막 열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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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3-09-25 2023-09-25 23:25
성령의 아홉 번째 열매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술이나 담배 혹은 마약류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의미 그 이상입니다. 절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축복으로 허락하신 것이라 할지라도 유익이 되는 것 이상으로 취하거나 행동하지 않는...  
588 [1분 말씀] 속히 듣고 더디 말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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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22-07-22 2022-07-22 23:38
나이가 들어가고 지위가 올라가면 아래 사람들 앞에서 더 많이 말하고 지적하고 가르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야고보서에는 지혜로운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  
587 [1분 말씀] 촛불을 끄면 달이 밝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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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2-08-01 2022-08-01 23:15
한국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했던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강물에 나룻배를 띄워놓고 깊은 밤 중에 촛불에 의지하여 철학자 크로체가 쓴 “미학”에 관한 저술을 읽고 있었습니다. 타고르는 아름다움...  
586 [1분 말씀] 진정한 해방으로 완전한 종이 되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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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2-07-25 2022-07-25 00:08
뉴올리안스의 노예시장에 아름다운 흑인 혼혈 소녀가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한 신사가 계속 입찰 가격을 올려갔습니다. 마침내 노예 가격의 몇 배나 되는 1,450달러에 팔렸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나는 결코 당신의 노예가 되지...  
585 [1분 말씀] - 예수를 굳게 붙들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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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2-05-20 2022-05-20 22:14
어떤 청년이 목사님에게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낭떠러지기가 있는 곳으로 청년을 데리고 갔습니다. 낭떠러지기 끝에 소나무를 가리키며, “구원을 받고 싶으면 소나무를 단단히 붙들라”고 했...  
584 [1분 말씀] 모래 구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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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06-29 2021-06-29 22:50
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583 [1분 말씀] 사슴의 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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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1-04-26 2021-04-26 18:54
멋있는 뿔을 가진 사슴이 목이 말라 옹달샘물에 물을 마실 때, 물에 비친 뿔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가늘고 긴다리를 보자, 하나님께 작은 불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멋있는 뿔을 주셨으면 다리도 잘 만들어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