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 |
|
[1분 설교] 사탄의 속삭임
|
Mission | 654 | | 2020-02-03 | 2020-02-03 22:50 |
죄로 유혹하는 사탄의 속삭임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성령께서 양심을 통해 말씀하실 때, 사탄은 “이것쯤이야 괜찮아”라고 말합니다. 작은 개미구멍이 강둑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사적인 이익과 관련된 잘못된 결정으로 유혹받...
|
862 |
|
[1분 설교] 안 세봐도 알 수 있음
|
Mission | 654 | | 2020-02-17 | 2020-02-17 22:59 |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잃은 양의 비유를 설교할 때마다, 어떻게 100마리 가운데 한 마리를 잃었는지를 아는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대답하기를 목자는 매일 양의 머릿수를 센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몽골의 목자들을 ...
|
861 |
|
[1분 설교] 베뢰아 사람
|
Mission | 655 | | 2019-04-22 | 2019-04-22 01:31 |
세상에는 서로 같지 않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주장들이 있습니다. 모두 훌륭하고 좋은 말들입니다. 그러나 설득력이 있게 들린다고 해서 옳지는 않습니다. 어떤 결정은 그 결과가 하루에 그치는 것들도 있지만 어떤 결과는 ...
|
860 |
|
[1분 설교] 율법을 굳게 세울 때
|
Mission | 656 | | 2019-09-22 | 2019-09-22 21:09 |
미국에 유학할 때 아내는 아들들을 돌보며 학교에서 자동차로 아홉 시간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는데 차 뒤에서 빨간불과 파란불이 번쩍이며 경찰차가 따라왔습니다. 경찰이...
|
859 |
|
[1분 설교] 안전하다고 느낄 때
|
Mission | 656 | | 2019-12-15 | 2019-12-16 20:41 |
군대를 제대하고 대학에 다닐 때였습니다. 사람이 가득한 만원 버스를 탔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새파랗게 젊은 사람을 위해 자리를 양보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원이 있다면 어서 빨리 만...
|
858 |
|
[1분 설교] 카잔의 기적
|
Mission | 656 | | 2020-02-07 | 2020-02-07 05:25 |
2018년 6월 27일, 러시아의 카잔에서는 지난 월드컵의 우승팀이며 FIFA 랭킹 1위의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습니다. 처음부터 경기를 보는 한국인들은 가슴을 졸였습니다. 경기가 득점 없이 끝나고 연장전에게 들어갔을 때 놀라운...
|
857 |
|
[1분 설교] 영원한 스타
|
Mission | 656 | | 2020-06-21 | 2020-06-21 22:22 |
김연아나 BTS처럼 그리고 배용준이나 손흥민처럼 스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의 시선을 끄는 용모도 아니고 운동 신경도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래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
|
856 |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 양선
|
Mission | 657 | | 2018-11-23 | 2018-11-23 22:36 |
양선 곧 착함은 성령의 여섯 번째 열매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3절입니다.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
|
855 |
|
[1분 설교] 감사의 조건
|
Mission | 657 | | 2019-04-12 | 2019-04-12 22:44 |
일본의 유명한 가전제품 생산회사인 파나소닉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성공의 이유를 세 가지로 말했습니다. 첫째, 집이 가난했기에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
|
854 |
|
[1분 설교] 가득한 축복
|
Mission | 657 | | 2019-04-30 | 2019-04-30 20:28 |
세상 사는 게 그렇게 녹녹하지 않습니다. 우편함에는 재산세 고지서가 날아오고, 아이의 등록금 납입 날자가 다가옵니다. 출근 길은 차로 꽉 막혔고, 식당 종업원의 친절은 집에 두고 온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은 ...
|
853 |
|
1분 말씀 - 나그네를 대접하며
|
Mission | 657 | | 2021-12-04 | 2021-12-04 23:45 |
여러 해 전, 어느 금요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갔을 때였습니다. 안식일 아침에 아침을 먹을 곳이 없어서 혼자 숙소에 있는데, 교단의 지도자인 미국인 존 애쉬 목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오라고 전화를 하셨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
852 |
|
[1분 말씀] 일을 맡기라 - 권정행
|
Mission | 657 | | 2023-04-05 | 2023-04-05 02:32 |
요즘 믿음을 갖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나가는 길을 차단하려고 노력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은 이들 가운데 속히 교회를 떠나는 이들이 있어 ...
|
851 |
[1분 설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
Mission | 658 | | 2018-08-28 | 2018-08-28 11:57 |
2년 전 아침 예배를 드리며 기도를 드리는 데 아내의 웃는 소리가 들려 얼른 기도를 마치고 이유를 물었습니다. 세상에 무슨 그런 기도를 드리세요? 그날 제가 드린 기도는 작년에는 자동차 속도위반 티켓을 여러 번 받았는...
|
850 |
|
[1분 말씀] 수확운동
|
Mission | 658 | | 2022-01-10 | 2022-01-10 01:32 |
재림교인들은 연말이 되면 수확 운동을 합니다. 수확운동이란 재림교회의 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비재림교인들로부터 모금하는 것으로, 느헤미야가 성전 재건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때,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왕으로부터 성전...
|
849 |
세리를 제자로 부르심
|
Mission | 659 | | 2017-10-27 | 2017-10-27 23:00 |
어떤 사람들은 자긍심과 자기만족이 충만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감이 없고, 불행하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27, 28절입니다....
|
848 |
|
[1분 설교] 욥의 정직
|
Mission | 659 | | 2019-04-06 | 2019-04-06 20:38 |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던 디오게네스는 대낮에 등불을 켜들고 거리를 다니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찾느냐는 질문에,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소. 밝은 대낮에도 정직한 사람을 찾을 수 없어 등불을 켜들고 찾...
|
847 |
|
[1분 설교] 이별이 없는 곳
|
Mission | 659 | | 2020-08-03 | 2020-08-03 21:36 |
하늘나라는 없는 게 없는 나라는 아닙니다. 있어야 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들은 하나도 없는 나라가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에는 바다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입니다. “또 내가 새 하...
|
846 |
|
[1분 말씀] 인간의 운명
|
Mission | 659 | | 2022-03-15 | 2022-03-15 22:12 |
사람에게 운명이란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운명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기독교는 운명론을 가르치는 종교는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운명이 있습니다. 데살로...
|
845 |
|
[1분 말씀] 물은 빠져도 콩나물은 자란다 - 권정행
|
Mission | 659 | | 2023-05-22 | 2023-05-22 20:11 |
연세 드신 어른들은 설교를 들어도 곧 잊어버리고, 성경 말씀을 읽어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잊어버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 아래에 구멍이 뚫린 시루...
|
844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Mission | 660 | | 2017-11-01 | 2017-11-01 19:29 |
도시선교에 관한 강습회를 마쳤을 때 여러 목사님이 오셔서 자료를 요청하셨습니다. USB를 주시면 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 가운데 목사님 한분에게는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USB가 다른 재료로 가득 차있어서 제가 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