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45
번호
제목
글쓴이
325 [1분 설교] 느부갓네살의 꿈 image
[레벨:30]Mission
1273   2019-09-21 2019-09-21 22:47
다니엘 2장 12절입니다. “왕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느부갓네살 왕이 잊어버린 꿈을 지혜자들이 알아내지 못하자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대 중동의...  
324 [1분 설교] 미련한 등대지기 imagefile
[레벨:30]Mission
1275   2019-07-12 2019-07-12 22:55
등대지기의 역할은 배들이 위험한 해협을 지나갈 때 불을 비춰주어 안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음 착한 등대지기에게 등불을 켜기 위해 기름을 나눠달라고 했습니다. 마음씨 좋은 등대지기는 그들의 요청을 거절...  
323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매일 하시는 일들 image
[레벨:30]Mission
1275   2024-03-14 2024-03-14 19:38
누군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은혜를 간증할 때,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놀랍니다. 그러나 매일 우리의 삶은 놀라운 기적의 연속입니다. 아침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심장이 박동하...  
322 [1분 말씀] 절대로 잊지 말 것 image
[레벨:30]Mission
1275   2024-03-26 2024-03-26 02:31
예전에 일선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기억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사용하...  
321 세상에 맛을 내는 사람들
[레벨:30]Mission
1276   2017-07-15 2017-07-15 23:05
 
320 주린 자를 먹이시는 하나님
[레벨:30]Mission
1277   2017-07-26 2017-07-26 23:58
 
319 [1분 설교] 넷째 나라 로마 image
[레벨:30]Mission
1277   2019-10-11 2019-10-11 23:08
다니엘 2장 40절입니다.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쇠 같으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부서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쇠가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서뜨리고 찧을 것이며." 넷째 나라 로마를 쇠로 묘사한 것은 ...  
318 [1분 설교] 동기가 무엇인가? image
[레벨:30]Mission
1278   2020-01-13 2020-01-13 18:37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할 일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일이 자신의 욕심 때문일 수도 있고, 물론 다른 이들을 위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나 ...  
317 [1분 말씀] 금고에 갇힌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1278   2021-05-19 2021-05-19 18:54
커다란 비밀금고를 갖고 있는 보석가게의 주인이 매일 비밀금고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던 점원은 금고 안에 엄청난 보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칼로 주인을 위협하여 열쇠를 뺐고, 주인을 묶어놓았습니다. 금고문을 ...  
316 네 명의 군목
[레벨:30]Mission
1279   2017-07-29 2017-07-29 01:34
 
315 [1분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 image
[레벨:30]Mission
1279   2021-07-26 2021-07-26 00:11
어버이날에 즐겨 부르는 어머니 마음은 국문학자 양주동이 쓴 시에 이홍렬이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연애가 금지되었던 시절, 양주동이 여학생 기숙사에 편지를 보냈지만 사감의 검열에 걸려 연애편지는 전달되지 ...  
314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레벨:30]Mission
1280   2017-07-18 2017-07-18 00:54
 
313 [모든 말씀] 기도를 포기하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1281   2021-10-04 2021-10-04 23:53
제 할머니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기도드리는 경건한 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기도드리는 할머니의 옆을 지나다 우연히 할머니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손자가 예수 믿게 해달라고, 손자가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드리셨습니다. 저...  
312 [1분 설교] 임진강 전투 image
[레벨:30]Mission
1283   2021-01-14 2021-01-15 00:04
영국군 29연대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공군과 북한군을 대항하여 임진강 남쪽에서 싸웠습니다. 4000명 가운데 1000명이 사망하고 글라스터 대대는 거의 전멸했습니다. 마이클 하비 대위가 이끄는 D 중대는 포위망을 ...  
311 [1분말씀] 함께 사는 길 image
[레벨:30]Mission
1283   2024-03-29 2024-03-29 02:47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310 [1분 설교] 우리가 돌아갈 때 image
[레벨:30]Mission
1284   2019-11-17 2019-11-17 18:16
1657년 3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에도에서 불이나 도시의 절반을 태웠습니다. 에도에서 가장 커다란 형무소에는 수감자 120명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형무소에 붙기 시작하자 형무소 소장격인 요시후카는 죄수들을 풀어주었습니다....  
309 하나님께서 하셨다
[레벨:30]Mission
1285   2017-11-23 2017-11-23 19:49
미디안과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자손을 치러 왔을 때 그 수가 메뚜기 떼와 같았고 낙타 때가 바다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아 기드온이 일으킨 군사는 겨우 3만 2천명,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숫자가 너무 ...  
308 [1분 말씀] 눈동자처럼 지켜야 하는 것 image
[레벨:30]Mission
1285   2021-07-28 2021-07-28 01:46
예전에 일선교회에서 성도님들을 섬길 때 교우님들의 전화번호를 거의 모두 다 외웠습니다. 지금은 가족의 전화번호도 다 외우지 못합니다. 그때보다 머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항해두고 사용하기 ...  
307 하늘 아버지의 고통
[레벨:30]Mission
1286   2017-07-11 2017-07-11 20:52
 
306 [1분 설교] 진주의 가격 imagefile
[레벨:30]Mission
1286   2019-05-29 2019-05-29 23:47
시대마다 유행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아내의 이름은 영숙입니다. 전에는 예쁘고 흔한 이름이었습니다. 요즘 숙녀들의 이름 가운데 지혜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잠언 8장 11절입니다.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