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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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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2001 [1분 말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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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23-05-11 2023-05-11 00:09
사람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축복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돈을 주고 그 능력을...  
2000 [1분 말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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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2-04-15 2022-04-15 21:09
우크라이나가 이웃 나라의 침공을 받고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700여 개 교회를 보호해주시고 41,000명의 교인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기를 함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영원한 복음 온라인 교회와 새벽기도회를 통해...  
1999 [1분 말씀] 범사에 감사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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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2-07-02 2022-07-02 22:40
사도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까요? 누가복음 10장 20절입니다.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때로는 일이 잘될 ...  
1998 [1분 말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셨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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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23-08-04 2023-08-04 05:44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상황 판단이 잘 안 되는 군중들은 예수님을 향하여 자신들도 이해 못 하는 소리를 부르짖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0절입니다.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1997 [1분 말씀] 가장 친절한 여자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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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1-08-10 2021-08-10 01:14
평생 주위에 있는 여자들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 평생의 반려자인 아내, 잘못했어도 응원하는 여동생, 그러나 내가 그렇게도 만만한지 모두 잔소리의 대가들입니다. 하지만 불평 한 마디 없이 잘...  
1996 [1분 말씀] 하나님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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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2-06-02 2022-06-02 22:22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 영생이 이루어집니다. 혹시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까? 오해가 풀지 못한 이웃이 있습니까? 마음이 맞지 않는 동료가 있습니...  
1995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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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1994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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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1993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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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992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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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1991 [1분 말씀] 약속있는 첫 계명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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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10-09 2023-10-09 23:37
세상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부모를 통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에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  
1990 [1분 말씀] 생일을 바꿀 수 있을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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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23-10-29 2023-10-29 16:33
19660년대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합니다. 한국에서도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지만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들 내외가 부모의 음력생일을 기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마침 2010년에 음력과 ...  
1989 [1분 설교] 뱃살 줄이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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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0-12-24 2020-12-24 03:12
뱃살 줄이기 나이가 들면서 기초대사량은 줄어드는 데 먹는 음식의 양은 그대로여서 허리에 지방이 쌓였습니다. 1년간 매일 6km씩 걸어도 개선이 안 되고 근육운동을 해도 뱃살은 줄지 않았지만, 식사의 양을 줄이며 뱃살을 말끔...  
1988 [1분 말씀] 말씀의 양식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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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1-06-09 2021-06-09 22:52
어제 예레미야 15장 16절에 기록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라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말...  
1987 [1분 말씀] 충성은 목숨을 내놓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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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3-09-23 2023-09-23 21:03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인 충성은 한 사람이 다른 개인에게 혹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단체나 집단, 국가나 종교에 목숨을 걸 만큼 진실된 태도를 말합니다. 계시록 2장 10절입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  
1986 [1분 말씀] 매주 기념하는 생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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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3-10-27 2023-10-28 23:17
설날이나 추석은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더 기다려지는 날은 생일이었습니다. 명절이 모두를 위한 날이라면 생일은 나 한 사람만을 위한 날입니다. 낳고 기르시며 큰 비용과 희생이 따르지만 오히려 그 일을 기뻐하십...  
1985 1분 말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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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22-04-26 2022-04-26 00:18
넘어져 봐야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한 번도 실수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워런 버핏은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서 내 실수를 예방하는 것...  
1984 [1분 말씀] 도움 받았을 때의 태도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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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23-04-09 2023-04-09 04:47
화장실에 들어갈 때 마음과 화장실에서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쉬울 때는 급하게 매달리다가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모른 척한다는 뜻입니다. 가끔 절박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분들...  
1983 [1분 말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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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023-05-20 2023-05-20 18:28
아직 분별력이 부족했던 40대 초,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 훈련원에서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인근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노 교수님 한 분과 큰일은 아니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마음을 섭섭하게 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