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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1분말씀] 함께 사는 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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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24-03-29 2024-03-29 02:47
인도의 성자 썬다 씽이 추운 겨울 네팔 지방의 산길을 다른 여행자와 걷고 있었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눈 위에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썬다 씽은 동행자에게 같이 데리고 가자고 했지만, “우리도 죽게 되...  
1961 [1분 말씀] 돌에 맞아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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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22-01-31 2022-01-31 02:06
걷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통증을 느껴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사고를 상처를 입어본 적이 있습니까?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 당황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맞을 것을 예상하면서 맞으면 통증이 더 심합니다. 사도행전 14장 19...  
1960 1분말씀: 개구리와 전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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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2022-12-30 2022-12-30 22:22
이솝의 우화 가운데 개구리와 전갈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전갈이 강을 건너기 위해 개구리에게 업어 달라고 했습니다. 전갈의 독에 위협을 느낀 개구리는 거절하지만, 전갈은 “네가 죽으면 나도 물에 빠져 죽으니 절대...  
1959 [1분 설교] ‘바닷물로 침몰시킬 수 없었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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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18-11-08 2018-11-08 23:31
타이타닉호에 탑승한 미국 메이시즈(Macy’s) 백화점 창업자 슈트라우스는 세계 두 번째 부자였습니다. 배가 침몰될 때 아무리 설득해도 그의 아내 로잘리를 구명정에 태우지 못했습니다. 로잘리는 세상 어디든지 함께 갈 것이라...  
1958 [1분 설교] 안전벨트 생명벨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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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0-12-08 2020-12-08 00:19
자동차를 타면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면 큰 사고를 줄일 수 있지만 뭔가 속박당하는 느낌이 있어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시속 ...  
1957 [1분 말씀] 하나님에게 최고의 보물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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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2-07-27 2022-07-27 03:05
정유재란이 끝난 후 사명당 스님은 선조 임금의 명으로 일본에 사신으로 건너가 조선인 포로 3,500명을 이끌고 왔습니다. 임진왜란이 치열할 당시 사명당은 가등청정의 막사를 세 번 방문했습니다. 가등청정이 사명당에게 묻기를...  
1956 [1분 말씀] 세상에서 잘 되지는 못해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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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3-04-18 2023-04-18 23:38
우리나라와 교회의 당면 문제는 인구의 고령화입니다. 더 큰 문제는 급속도로 줄어드는 어린이 인구입니다. 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교회가 수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가복음 10장 14절에 “어...  
1955 [1분 말씀] 심판장의 자격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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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3-11-29 2023-11-29 20:16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의 형제가 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님을 의지하면 우리를 위한 변호인이 되십니다. 하늘에서 심판이 열릴 ...  
1954 [1분 말씀] 집사는 작은 직분인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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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2024-02-15 2024-02-16 18:43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님은 전 세계 교회의 지도자로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마크 핀리 목사님은 전도부흥 목사로서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았습니까? 사도행전 6장 8절...  
1953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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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18-11-17 2018-11-17 22:11
세상에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은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계절에 따라 그 계절에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해줍니다. 아내는 체리를 좋아하고 저는...  
1952 [1분 설교] 뱃속에 들어간 가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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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1-02-08 2021-02-08 19:17
러시아의 세베로오세티아에 사는 에제타 고비바는 오래 동안 극심한 복통으로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처방해주었습니다. 고비바는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서야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뱃속에는 15cm 길이의 수술가위가 ...  
1951 [1분 말씀] 다시 배고파질 텐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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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1-05-12 2021-05-12 00:50
걸리버 여행기를 쓴 영국의 스위프트가 아침에 길을 떠나려는 데 마차 바퀴에 흙이 묻어있어 하인에게 닦으라고 했습니다. 하인은, “닦으면 뭘 합니까? 곧 더러워질 텐데요”라고 대답하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스위프트는 ...  
1950 [1분 말씀] 존경과 효도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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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3-10-30 2023-10-30 18:54
헬라어에 사랑을 나타내는 세 단어가 있습니다. 에로스는 육체적 관계로 나누는 남녀의 사랑을, 필로스는 형제나 친구끼리의 사랑을, 그리고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보여주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1949 [1분 말씀] 기도 응답의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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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3-11-12 2023-11-12 19:08
하나님께 구할 일이 있어 기도드릴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바로 그대로 즉시 응답을 하시다가도 전혀 못들은 체 하실 때는 애가 탑니다. 어떤 경우에는 안 들어 주시는 것 같아 하나님...  
1948 [1분 말씀] 인간의 장래를 주관하시는 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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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2-06-23 2022-06-23 04:46
d 점집들이 시내 중심가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길거리의 악세사리 포장마차들 사이로 점집들이 청소년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은 취직이 안 되니까 30대 처녀들은 결혼이 늦어지니까 찾아간다고 합니다. 점집을 찾...  
1947 1분 말씀 -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축복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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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2-12-06 2022-12-06 21:31
어떤 교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잘하고, 어떤 교회는 말씀 연구를 좋아합니다. 어떤 교회의 초청을 받고 주말에 말씀을 전하러 가면, 오전에 말씀을 들은 분들이 오후에도 집회를 계속하자며 오후 늦게까지 붙들어 놓는 교회가 ...  
1946 [1분 말씀] 잊어버리는 전화번호들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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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3-06-28 2023-06-29 18:00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악보도 읽지 못하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무슨 노래든지 한 번 들으면 피아노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글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하고...  
1945 [1분 말씀] 내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지 않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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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23-12-20 2023-12-20 20:41
돈을 많이 번 사업가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마을을 산책하다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를 만났습니다. 물고기를 담은 그릇을 보니 많이 잡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더 많이 잡을 수도 있는 데 그 ...  
1944 [1분 말씀] 빨리 버릴수록 좋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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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2-05-29 2022-05-29 23:48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가장 힘이 센 사람은 거인 골리앗이 아닌 이스라엘의 사사 삼손이었습니다. 생전에 불레셋 사람들을 많이 죽였는데, 이유는 모두 불레셋 여인들 때문이었습니다. 삼손의 눈은 항상 아름다운 불레셋...  
1943 [1분 말씀] 일주일에 하루씩 쉬어가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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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23-10-26 2023-10-26 17:40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도시에 일이 생겨 아이들만 남겨두고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여러 날이 지나자 작은아들이 너무나 아버지를 보고 싶어 해서 두 어린아이가 길을 떠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