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0
번호
제목
글쓴이
1920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1919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1918 [1분 말씀] 왜 흙탕물을 마시는가? image
[레벨:30]Mission
324   2023-08-08 2023-08-08 17:07
몽골에서 가장 저수량이 많은 호수는 둘레가 136km나 되는 홉수골 호수입니다. 깊이는 평균 262m나 됩니다. 호수 아래의 자갈이 드려다 보이는 맑은 물은 몽골인들의 귀중한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호수 옆을 지나는 소 떼를 ...  
1917 [1분 말씀] 모래 구멍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1-06-29 2021-06-29 22:50
해마다 해변의 백사장에서 위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아니라 모래가 몸을 덮고 있다가 그 아래에 숨어있는 구멍으로 빠지는 사고입니다. 때로는 위에서 내리누르는 모래의 압력에 의해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1916 [1분 말씀] 신실한 십일조의 보상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06-06 2022-06-06 22:04
말라기 3장 10절입니다.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몽골 최초의 안수 목사인 ...  
1915 [1분 말씀] 인간의 장래를 주관하시는 분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2-06-23 2022-06-23 04:46
d 점집들이 시내 중심가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길거리의 악세사리 포장마차들 사이로 점집들이 청소년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은 취직이 안 되니까 30대 처녀들은 결혼이 늦어지니까 찾아간다고 합니다. 점집을 찾...  
1914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1913 [1분 말씀] 속히 돌아오라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3-23 2023-03-23 18:05
누가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지난밤에는; 된서리가 남새밭을 덮었다; 이눔아, 니 돌아오그라; 송아지 팔은 고리짝의 돈이사; 없다가도 있지만; 병정(軍)에서 성(兄)잃...  
1912 [1분 말씀] 하나님의 자녀임을 주장할 때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4-16 2023-04-16 05:16
40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치신 예수님은 배고픔과 목마름으로 극도로 피곤하셨습니다. 이때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  
1911 [1분 말씀] 세 여자의 말을 순종하는 사람 image
[레벨:30]Mission
325   2023-04-21 2023-04-21 21:04
남자들은 평생 여자의 말을 듣고 삽니다. 어려서는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며 살다가 성장해서는 아내의 말을 듣고 삽니다. 요즘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다른 여인의 말을 따라갑니다. 예전에는 운전하려면 지도를 갖고 다녀야 했...  
1910 [1분 말씀] 관습이나 형식보다 중요한 것 image
[레벨:30]Mission
326   2023-04-17 2023-04-17 18:33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잡수실 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와서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라고 했습...  
1909 1분 말씀 - 거울을 드린 여인들 image
[레벨:30]Mission
327   2022-12-01 2022-12-01 17:51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을 때, 사람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건축에 쓰일 물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출애굽기 38장 8절입니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1908 1분말씀: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 image
[레벨:30]Mission
327   2023-01-20 2023-01-20 14:30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바리새인들이 한 여인을 끌고 왔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이었습니다. 간음한 남자는 안 데려오고 여자만 데려왔습니다. 모세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느냐고 물었...  
1907 [1분 설교] 성령의 열매
[레벨:30]Mission
328   2018-11-17 2018-11-17 22:11
세상에 과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은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계절에 따라 그 계절에 그리고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해줍니다. 아내는 체리를 좋아하고 저는...  
1906 [1분 설교] 안전벨트 생명벨트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0-12-08 2020-12-08 00:19
자동차를 타면 출발하기 전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면 큰 사고를 줄일 수 있지만 뭔가 속박당하는 느낌이 있어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채 시속 ...  
1905 [1분 말씀] 백악관 만찬 초청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1-08-07 2021-08-07 18:45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1904 1분 말씀 - 위로의 하나님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1-11-11 2021-11-11 23:04
삶에 지치고 외로운 현대인들은 애완동물로부터 위로를 찾습니다. 애완동물이라고 했더니 어느 분이 얼른 반려동물이라고 수정해주었습니다. 반려라는 표현은 배우자를 일컫는 표현이므로 동물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표현입니다. 어떤...  
1903 [1분 말씀] 여덟 명의 자녀들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2-02-28 2022-02-28 21:53
2019년 11월 멕시코 북부의 한 도시에서 도로를 운행하던 차량이 마약조직범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사태를 직감한 운전자는 저항하지 않겠다는 표시로 차에서 내려 양손을 들고 마약 조직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그 사이에 어린...  
1902 [1분 말씀] 온유와 두려움으로 - 권정행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2-03-27 2022-03-27 21:44
우리가 믿는 신앙에 대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분들은 다른 교단의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40여 년 전, 여호와의 증인들과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항상 서로 상대방의 논리가 잘못되었고 내가 믿는...  
1901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레벨:30]Mission
328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