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23
번호
제목
글쓴이
643 도시는 안전한 곳인가? image
[레벨:30]Mission
746   2017-09-28 2017-09-28 03:34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은 산 속으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  
642 [1분 설교] 어린이 앞에서도 겸손해야 image
[레벨:30]Mission
746   2020-04-03 2020-04-03 21:40
공자가 마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린이들이 길 한복판에서 성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부가 급히 내려 길을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마차가 성을 비켜 가야지 어떻게 성이 마차를 비키느냐고 ...  
641 [1분 설교] 부모는 잊어도 image
[레벨:30]Mission
746   2020-07-14 2020-07-14 00:27
세상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아이를 자동차에 두고 물건을 사러갔다가 끔찍한 일이 발생하는 소식은 이제는 뉴스거리도 아닙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  
640 정직한 심령
[레벨:30]Mission
747   2018-05-23 2018-05-23 22:0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헌금을 원하실까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찬양을 원하실까요? 물론 하나님을 찬양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모스 5...  
639 [1분 설교]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image
[레벨:30]Mission
747   2019-12-10 2019-12-12 18:10
도봉구 소재 한영택시에 근무하는 이준영씨는 새벽 4시20분쯤 방학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60대 후반 여자 승객을 태워 홈플러스 방학점에 내려줬습니다. 승객을 내려주고 운행을 하다 뒷좌석에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습니...  
638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image
[레벨:30]Mission
747   2020-05-27 2020-05-27 21:55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637 [1분 말씀]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image
[레벨:30]Mission
747   2021-09-07 2021-09-07 02:24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636 [1분 설교] 기억력보다 강한 잉크 imagefile
[레벨:30]Mission
748   2019-03-25 2019-03-25 20:06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635 [1분 말씀] 선교의 자유 image
[레벨:30]Mission
748   2022-01-01 2022-01-01 22:11
몇 년 동안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던 일본인 신묘 타타오미 목사님은, 집회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선교의 자유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강성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  
634 비유로 가르치심
[레벨:30]Mission
749   2017-11-21 2017-11-21 20:02
예수님의 설교는 학문적인 배경이 있는 사람들이나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 어른이나 어린이들을 포함한 모든 계층이 쉽고 듣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많이 공부한 사람이라고 해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오묘한 것들...  
633 [1분 설교] 페트병으로 살린 아이 image
[레벨:30]Mission
749   2019-10-17 2019-10-17 23:42
영남합회 류재성 목사님은 자동차 트렁크 안에 커다란 페트병에 물을 1/3정도 담아서 빨래줄에 묶어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여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냇가를 지나고 있을 때 어린 소년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632 [1분 설교] 풀무불 속의 예수님 image
[레벨:30]Mission
749   2019-12-10 2019-12-14 20:44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  
631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 image
[레벨:30]Mission
750   2017-09-26 2017-09-26 19:23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만날 때 빈손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언을 연구하며 오랜 세월 기다려왔고 별을 따라 찾아왔을 때, 메시아를 위한 귀한 선물을 준비해왔습니다. 마태복음 2장 13절입니다. “그들이 ...  
630 [1분 설교] 최선의 선물 image
[레벨:30]Mission
750   2020-06-29 2020-06-29 20:05
부모는 자식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가장 좋은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은 하늘나라와 영생입니다. 세상에서 유명해지고 지위가 높아져도 영생을 잃는다면 아무런...  
629 1분 말씀 - 경건의 능력 image
[레벨:30]Mission
750   2021-11-20 2021-11-20 21:53
마태복음 24장에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세상에서 일어날 재림의 징조들이 기록되어 있다면, 디모데후서 3장에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형편에 관한 징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5절입...  
628 굳은 결심의 쇠사슬 - 조대연
[레벨:30]Mission
752   2017-07-11 2017-07-12 20:19
 
627 짐승 취급을 받아도
[레벨:30]Mission
752   2018-01-09 2018-01-09 22:22
귀신 들린 딸을 살려야하는 절박한 여인이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께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을 살려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예수님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보다 못해 제자들이 나서서 말씀드렸지만...  
626 [1분 말씀] 바르게 놓인 그릇 image
[레벨:30]Mission
752   2022-01-16 2022-01-16 18:56
장독대 위에 장독과 대접과 찻잔이 있었습니다. 소나기가 한 시간이나 쏟아졌습니다. 장독과 대접에는 물이 차지 않았지만, 찻잔에는 물이 가득했습니다. 장독은 밑빠진 독이었고, 대접은 장독 옆에 비스듬히 기대고 있었기 때문...  
625 [1분 설교] Why not the best? image
[레벨:30]Mission
753   2020-04-12 2020-04-12 19:44
Why not the best?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의 자서전 제목입니다. 그가 해군 장교로 복무할 때 핵잠수함 계획에 지원한 그를 인터뷰하던 시험관 리코버 제독이 해군사관학교 성적에 대해...  
624 [모든 말씀] 알 수만 있었다면 image
[레벨:30]Mission
753   2021-10-11 2021-10-11 22:01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에서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고, 존경받는 청지기에서 파렴치한 죄수가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루아침에 죄수에서 나라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를 팔았던 형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