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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1분 말씀] 약물의 신속한 흡수를 위해서는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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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22-09-28 2022-09-28 21:13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교 유체역학 연구팀에 의하면 약을 먹고, 오른쪽으로 누우면 알약은 위장 가장 아랫부분에 자리 잡아 내용물이 잘 용해되어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며 10분이면 약물이 흡수된다고 합니다. 약을 먹고 서 있는...  
324 [1분 말씀] 자녀에게 마땅히 가르쳐야 하는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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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23-08-18 2023-08-18 19:34
세상 모든 부모는 자녀들을 사랑하며, 잘 되기를 바라고 구원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공격이 자녀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수천 년의 경험을 가진 사탄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  
323 [1분 말씀] 부활의 확실한 증인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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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3-08-09 2023-08-09 19:42
사탄은 하나님과 싸워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저지하려고 나사렛에서 잉태한 마리아를 낙태시키려 아우구스투스 시저를 통해 호적령을 내려 베들레헴으로 내몰았지만 결국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다는 미가...  
322 1분말씀: 노트르담의 가시 면류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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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3-02-16 2023-02-16 19:10
나폴레옹이 황제 대관식을 했던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는 유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1239년에 루이 9세가 이곳에 옮겨왔다는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입니다. 기독교 공인령을 내린 콘스탄틴의 어머니 헬레나가 예...  
321 1분말씀: 후회하지 않으려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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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3-01-27 2023-01-27 23:19
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  
320 [1분 말씀] 물지게를 버려두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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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2022-09-12 2022-09-12 21:59
어렸을 때 집에 우물이 없어 물지게를 지고 언덕 너머에 있는 공동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사용했습니다. 어느날 물을 길으러 가면서 무슨 생각에 골몰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빈 지게를 지고 돌아온 자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319 [1분 말씀] 실명한 조종사의 안전 착륙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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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4-04-08 2024-04-08 22:38
6.25 사변 때였습니다. 두 대의 미군 정찰기가 정찰을 나갔다가 인민군의 집중 사격을 받았습니다. 그중 한 조종사가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총알에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당황한 그는 다른 조종사에게 급히 상황을 말해주었습니...  
318 [1분 말씀] 대통령의 만찬을 거절한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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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4-04-05 2024-04-07 01:57
제임스 미치너는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문학가입니다. 초등학교 때 글짓기를 지도해주시던 담임 선생님의 정년퇴임 소식을 듣고 선생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날 같은 시각에 존슨 대통령의 백악관 만찬 초청을 받았습니다....  
317 [1분 말씀] 믿음의 승리자가 되는 비결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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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3-07-11 2023-07-11 19:36
모든 일에 있어서 항상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중요한 축구 경기의 결승전에서 상대팀과의 점수가 동점인 상황에서 페널티 킥을 찰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승리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선수가 공을 찼을...  
316 1분말씀: 파수꾼아 경고하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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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3-02-22 2023-02-22 18:57
2016년 9월 6일 새벽 네 시,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5층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제일 먼저 발견한 스물여덟 살의 안치범 씨는 119에 신고를 마치고 한 집도 빼놓지 않고 문을 두드리며 깊이 잠든 사람들을 깨웠습니다...  
315 1분말씀: 기도로 변경된 도로 계획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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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3-01-13 2023-01-13 23:13
청암학교를 설립한 추상욱 장로는 이웃을 잘 돕는 분이었습니다. 학교 운동장 가운데로 신설 도로가 계획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지역사회에 공헌한 이들이 청와대에 초청받았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314 [1분 말씀] 가지에 붙어 있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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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1-03-20 2021-03-20 00:33
어렸을 때, 겨울철에 진달래 가지를 꺾어다 양초로 꽃을 피웠습니다. 초를 녹여 분홍색 물감을 풀어 다섯 손가락을 양촛농에 담갔다가 진달래 가지에 손가락을 모으고 기다리면 초가 굳어지면서 진달래꽃과구별이 안 될 정도로 ...  
313 [1분 설교] 스위치만 넣으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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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2021-02-09 2021-03-21 11:19
어렸을 때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일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전기톱만 갖다 대면 통나무도 쉽게 잘립니다. 옛날에는 겨울철에 빨래하려면 도끼를 들고 냇가에 가서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습니다. 요즘은 집 안에서 세탁...  
312 1분말씀: 알고 보면 너무 쉽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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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3-02-20 2023-02-20 19:46
중국에서 거리를 지나다 마술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매듭이 보이지 않는 둥그런 고리를 잇기도 하고 풀기도 했습니다. 손바닥에 있던 헝겊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신기해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던 제 중국인 통역이 마술 ...  
311 1분 말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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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2-12-17 2022-12-17 20:30
시각 장애인이 친구를 방문하여 늦게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별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서는데 친구가 등불을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앞을 보지 못한다고 놀리는 것인가?” “아닐세, 자네가 등불을 들고 가면 다른 사람들이 ...  
310 [1분 말씀] 제일 먼저 승천한 사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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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1-07-05 2021-07-05 23:08
성경의 인물들 가운데 하늘나라에 제일 먼저 간 사람은 에녹입니다. 에녹이 승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창세기에 기록되어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창세기 5장 24절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  
309 [1분 말씀] 믿기만 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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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21-04-10 2021-04-10 04:41
나아만 장군은 적군과 수없이 싸워 승리하여 마침내 군대 장관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나병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마침내 그의 나병을 고쳐줄 선지자를 찾았지만, 요단강 강물에 일곱 번 목욕하라는 처방은 모욕감을 느...  
308 [1분 말씀] 회개해야 할 때는 지금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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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23-03-03 2023-03-03 14:37
평소에 착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악하게 행동하던 사람이 나쁜 일이 생기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  
307 [1분 말씀] 진정한 성공의 비결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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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22-09-21 2022-09-21 21:21
사람들은 드리는 기도마다 응답받고 하는 일마다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비결은 누가복음 4장 14, 15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  
306 [1분 말씀] 사람이 사는 이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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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2022-08-10 2022-08-10 22:22
우리의 최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을 위해 그리고 누구를 위해 삽니까? 배우자나 자녀를 위해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영향력과 재능과 재물은 무엇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