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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1분 말씀] 전화기 사용 시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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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21-09-22 2021-09-22 20:06
2020년 1월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세 시간 40분 동안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이면 25시간 40분, 일주일에 하루 이상을 휴대전화를 사용합니다. 시간은 하나...  
2239 하나님께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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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17-11-23 2017-11-23 19:49
미디안과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 자손을 치러 왔을 때 그 수가 메뚜기 떼와 같았고 낙타 때가 바다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아 기드온이 일으킨 군사는 겨우 3만 2천명,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숫자가 너무 ...  
2238 청년아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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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17-11-15 2017-11-15 19:49
경제가 성장하고 의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연장되었습니다. 교육받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면서 결혼연령 늦어지거나 혼자 사는 생활을 선택함으로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갑작스럽...  
2237 [1분 말씀] 주린 자에게 양식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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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21-10-15 2021-10-15 23:25
한국의 어느 대도시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사망한 지 석 달이나 되는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사망의 원인은 기아, 곧 굶어 죽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한 해에 400여 명의 노숙자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간다고 합니...  
2236 [1분 설교] 벌거벗은 주님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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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19-12-01 2019-12-01 02:14
선한 사마리아인은 강도 만난 사람의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운전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 붕대를 갖고 다니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인도 붕대를 갖고 다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235 [1분 설교] 이름이 정체성이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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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19-08-05 2019-08-05 22:53
인간의 의식 속에 이름이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은 이름을 통해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와 소원을 이름에 실어줍니다. 다니엘 1장 7절입니다. “환관장...  
2234 일곱 번씩 일흔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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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018-01-31 2018-01-31 20:11
내게 실수한 사람의 잘못을 몇 번이나 용서해주면 될까요? 베드로는 일곱 번 정도 용서해주면 되지 않겠느냐고 예수님께 질문했을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  
2233 엄친아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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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2017-11-18 2017-11-18 20:55
엄친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의 친구의 아들이라는 말로 무엇이든지 잘하는 아이라는 뜻입니다. 엄친아의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습니다. 어쩌면 예수님께서도 엄친아이셨을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당신의 ...  
2232 내버릴 가시나무 같은 사람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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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2017-07-11 2017-07-12 20:17
 
2231 자작곡 구원과 승리의 노래 -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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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2017-07-11 2017-07-12 20:18
 
2230 [1분 설교] 눈을 뜨면 부활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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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2019-06-13 2019-06-13 22:55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도회를 인도하며 낮에는 구도자들을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담임 목사님과 함께 방문을 다니다 차 안에서 깜빡 졸았습니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자동차가 배 안에 있었습니다. 자동차를 실은 배...  
2229 겟세마네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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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8-07-31 2018-07-31 20:28
예수께서 지상봉사 기간 동안 가장 힘든 일은 십자가로 인하여 하나님과 떨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는 육신적 고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비록 잠시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분리되...  
2228 양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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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8-02-19 2018-02-19 20:29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0장 7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옛날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하루 종일 양들을 돌보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양떼를 이끌고 돌아옵니다. 양들이 우리로...  
2227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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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7-12-14 2017-12-14 23:11
인구변화와 함께 교회에서 청소년의 숫자가 급속히 줄어들면서 교회 지도자들의 염려가 태산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한 남자가 황급히 달려왔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였습니다. 딸이 죽게 되었으니 어서 오셔서 살려달다고 ...  
2226 영생을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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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18-05-08 2018-05-11 17:47
사실이 아니면서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오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께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16절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  
2225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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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17-07-18 2017-07-18 00:54
 
2224 구제하여도 부하게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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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17-07-11 2017-07-11 23:56
 
2223 [1분 말씀] 포기하지 말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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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2021-09-11 2021-09-12 00:11
귀신들려 고통당하는 딸을 위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과부에게 예수께서는 뜻밖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 26절입니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예수께서 그...  
2222 [1분 설교] 이웃의 가난은 나의 책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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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2019-11-05 2019-11-05 19:06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을 이웃의 책임입니다. 신명기 14장 29절입니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  
2221 [1분 설교] 장성한 사람의 태도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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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2019-12-28 2020-01-04 20:11
날이 갈수록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시청하는 일이 역겨워집니다. 어쩌면 그렇게 고단수로 사람을 속이고 괴롭히는지 벌린 입을 다물 수 없게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요? 같이 속이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