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설교 - 모든 말씀

글 수 2,52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84	정직한 심령		Mission	754	2018-05-23	2018-05-23 22:04
188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헌금을 원하실까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찬양을 원하실까요? 물론 하나님을 찬양해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모스 5...
1883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Mission	754	2017-10-09	2017-10-09 01:46
1883	사람들은 삼국지의 간웅 조조를 가리켜 다른 사람이 슬피 울 때 같이 울어줄 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이 웃을 때 함께 웃어주지는 못할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살 때 배 아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그리...
1882		[1분 설교] 풀무불 속의 예수님	Mission	753	2019-12-10	2019-12-14 20:44
1882		느부갓네살이 세운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히브리 세 청년을 풀무불에 던져 넣을 때 풀무불에 던지던 이들마저 불꽃에 타 죽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니엘 3장 24절입니다.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
1881		[1분 설교] 전염병 예방 방법	Mission	752	2020-02-26	2020-02-26 22:20
1881		전염병이 돌면 생명을 잃거나 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손을 잘 씻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종이수건을 사용 후에 버리지 말고 화장실 문의 손잡이를 감싸고...
1880		[1분 설교] 왕에게 가까이 앉은 여인	Mission	752	2019-09-28	2019-09-28 06:38
1880		올림픽 경기에는 아무나 참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방면에 가장 뛰어난 선수 몇명만 참가합니다. 아무나 국회의원이 되거나 장관이 되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의 선택이 있어야 하고, 국가 최고 지도자에게 신임을 받아야 합니...
1879	부부싸움		Mission	752	2018-07-18	2018-07-18 22:53
1879	심각하게 부부싸움을 했던 한 부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는 데 갑자기 일이 급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숲 속에 들어가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과 차가 보이지 않았습...
1878	가장 크고 중요한 이적		Mission	752	2017-11-19	2017-11-19 21:36
1878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봉사하실 때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9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
1877		[1분 말씀] 건축기사에서 목사로	Mission	751	2021-09-07	2021-09-07 02:24
1877		어떤 청년이 대학에 가서 무엇을 전공할까 고민하며 건축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많이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에게 지시만 하고 월급을 많이 받는 건축기사를 보고 건축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짓고 교량을 ...
1876		[1분 설교] 어린이 앞에서도 겸손해야	Mission	751	2020-04-03	2020-04-03 21:40
1876		공자가 마차를 타고 길을 가는데 어린이들이 길 한복판에서 성 쌓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부가 급히 내려 길을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린아이 하나가 마차가 성을 비켜 가야지 어떻게 성이 마차를 비키느냐고 ...
1875		[1분 설교] 꽃꽂이와 절제	Mission	751	2020-01-21	2020-01-21 22:44
1875		아내와 결혼했을 때 아내는 꽃꽂이 강사들을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어, 자주 꽃시장에 가서 꽃을 사오고, 꽃꽂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아내는 꽃송이가 많이 달린 꽃 한가지를 들더니 가차 없이 작고 예쁜 꽃들을 잘...
1874		[1분 설교] 기억력보다 강한 잉크	Mission	751	2019-03-25	2019-03-25 20:06
1874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영어로는 흐린 잉크가 탁월한 기억력을 이긴다로 번역되며, 총명한 기억력보다 희미하게라도 메모를 해두는 것이 낫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들이나 정치가들, 그리고 ...
1873		[1분 설교] 황제가 말하면	Mission	750	2020-05-27	2020-05-27 21:55
1873		나폴레옹이 어느 부대를 방문하여 병사들을 열병(閱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폴레옹이 탄 말이 뛰어올라 나폴레옹이 말에서 떨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병사 한 명이 자리를 이탈하여 뛰어나와 말고삐를...
1872	나의 고백		Mission	750	2018-01-19	2018-01-19 22:54
1872	예수께서 제자들과 같이 계셨던 3년 반이 마쳐 갈 무렵,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다양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1871	더 큰 것을 기대하라		Mission	750	2017-08-19	2017-08-19 04:47
1871	이스라엘의 왕들은 대부분 악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요아스는 우상을 숭배하는 악한 임금이었지만 선지자 엘리사가 죽어갈 때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는 왕을 불러서 화살을 들어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
1870		[1분 설교] 고지가 바로 저긴데	Mission	749	2019-03-28	2019-03-28 20:15
1870		청량리교회의 교인이었던 민족시인 이은상이 1954년을 보내며 송년 시조를 썼습니다. 제목은 “고지가 바로 저긴 데”였습니다. “고난의 운명을 지고 역사의 능선을 타고/이 밤도 허우적거리며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고지가 바...
1869	성령으로 시험을 감당함		Mission	749	2017-10-03	2017-10-03 00:21
1869	산 속의 시냇가에 텐트를 치고 일주일 동안 금식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사흘이 지나자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오직 음식밖에 없었으며 온 몸에 진이 빠졌습니다. 하물며 내리쬐는 뙤약볕 밑에서 그늘도 없이 40일 동안 ...
1868	도시는 안전한 곳인가?		Mission	749	2017-09-28	2017-09-28 03:34
1868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온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은 산 속으로 이주하는 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도시가 죄악의 온상이어서 죄악의 영향으로부터 가족을 ...
1867		[1분 설교] 코이의 법칙	Mission	748	2020-12-14	2020-12-14 18:18
1867		“자아를 물리치고 자기의 마음에 성령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만들고 하나님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한 생애를 사는 자의 유용성에는 제한이 없다.” 시대의 소망 250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잉어들 가운데 코이라는 종류의 잉어는...
1866		[1분 설교] 선을 행하라	Mission	748	2020-07-02	2020-07-02 01:40
1866		미네아폴리스에서 경찰의 공권력 남용으로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이 사망했을 때 미국 전역에는 시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뉴욕 버펄로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흑인 소년 안토니오 그웬은 시내가 유리 조각과 쓰레기로 ...
1865	사람 낚는 어부		Mission	748	2017-10-21	2017-10-21 20:50
1865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9절에,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어부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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