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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1분 말씀] 교회 선택 기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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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21-09-29 2021-09-29 18:20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한 분으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자신을 안내하는 정부의 관리와 함께 차를 타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멀리 그리고 가까이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붉은색의 십자가 네...  
1082 [1분 설교]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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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20-11-15 2020-11-15 00:36
일요일에는 열 개의 1분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1115.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1081 [1분 설교]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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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20-09-28 2020-09-28 21:13
40년 전,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교황 집안 출신인데 성경을 연구하고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문해서 찾아가 보니 여자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  
1080 헌금의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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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18-06-22 2018-06-22 06:45
예수께서 부자들이 자랑스럽게 헌금함에 커다란 액수의 헌금을 넣는 것을 보셨습니다. 잠시 후, 가난한 한 과부는 동전 한 개를 넣으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시던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  
1079 말씀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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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18-03-01 2018-03-01 23:28
대만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한 선교사의 초청으로 전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대만에 갔었습니다. 오전과 저녁에 모이는 집회에 대만인 자매가 침례를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오전에 그 자매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을 졸였습...  
1078 예수께서 지으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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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2018-02-06 2018-02-06 23:03
프랑스의 절대 권력자 루이 14세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사치스러움이 드러나지만 거울의 방에 이르러서는 방문객들이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을...  
1077 [1분 말씀]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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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23-07-01 2023-07-01 17:47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호가 침몰할 때,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애스터4세는 임신 5개월 된 아내를 구명보트에 태우고 자신은 배에 남았습니다. 승객들을 대피시키던 선원이 애스터 씨에게 보트에 타라고 하자, 일언지하...  
1076 [1분 말씀] 천국을 위해 혼자 사는 사람 - 권정행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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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23-04-16 2023-04-16 23:07
베드로는 아내와 함께 사역을 했으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혼자 지내며 모든 열정을 복음 전도에 쏟았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기 전 매일 어머니를 방문하던 미국인 간호사의 나이가 들어 보여 손자가 몇이냐고 ...  
1075 [1분 말씀] 가장 좋은 기회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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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22-02-20 2022-02-20 01:14
예수님의 도우심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한 어머니가 찾아와 간청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찾아 돕고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때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마태복음 15장 23절입니다. “제...  
1074 [1분 설교] 선을 행하면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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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20-11-12 2020-11-12 18:48
오하이오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인 브리트니 리드는 아이들을 데리고 미식축구 연습장에 갔다가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네 살짜리와 일곱 살짜리가 배가 고프다며 칭얼대더니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패스...  
1073 [1분 설교] 변호사 2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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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9-01-15 2019-01-15 06:33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2장 11절입니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072 [대쟁투] 팔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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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8-09-20 2018-09-20 18:26
마태복음 5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1071 [1분 말씀] 마음으로 믿어야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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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22-01-23 2022-01-23 21:35
영어에, Do not miss heaven by 18 inches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18인치 혹은 45cm 차이로 천국을 놓치지 말라는 뜻입니다. 18인치는 머리부터 심장까지의 거리입니다. 머리 속을 성경 지식으로 가득 채워...  
1070 [1분 설교] 7일간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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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20-10-13 2020-10-13 20:03
노아는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온 세상의 모든 동물과 새들이 종류대로 일곱 쌍씩 혹은 두 쌍씩 들어가야 하고 동물들이 먹어야 할 사료를 실으려고 엄청나게 큰 배를 지었습니다. 노아는 전 재산을 모두 방주를 건...  
1069 [1분 설교] 잊지 말아야 할 것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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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20-04-28 2020-04-28 18:37
“부자되세요”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행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성경에 확실한 비결이 있습니다. 현재의 가치로 계산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알려진 빌 게이츠보다 세 배의 부를 이룬 ...  
1068 [1분 말씀] 하나님의 생각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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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21-09-18 2021-09-18 21:10
애굽에 430년이나 머물러야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70년이나 포로로 있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백성들을 70년이나 적국에 포로로 붙잡혀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는 하나님의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예레미야 29장 ...  
1067 [1분 설교] 영원히 빛날 보물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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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9-02-19 2019-02-19 22:10
두 자매가 어린이 교사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언니는 식탁보에 수를 놓아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동생은 가르치는 것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언니의 식탁보는 조금 ...  
1066 [1분 설교] 하늘 법정의 변호사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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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9-01-13 2019-01-13 18:37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참소할 때 누가 우리를 위해 변호해줄 수 있겠습니까? 하늘 법정에서 우리를 위한 변호사가 있습니다. 사탄이 우리의 사형을 주장할 때 우리를 변호해줄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요한1서 2장 1절입니다...  
1065 비난을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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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8-01-30 2018-01-31 19:54
뉴스에 자신의 이야기가 나오거나 비난의 말을 들을 때 당황스런 경우가 있습니다. 정치가들은 자신의 결정으로 인하여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유명 인사들은 때로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이야기로 괴롭힘을 ...  
1064 [1분 설교] 형만 한 아우 없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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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20-10-30 2020-10-30 23:07
출생순서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태어나는 순서대로 지능이 높은 데 첫째가 둘째보다, 둘째가 셋째보다 지능이 높다고 합니다. 다른 집은 몰라도 형은 천재 수준인데 둘째인 저는 형에 훨씬 못 미칩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