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2학년 간호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나선미 라고 하는 학생입니다.
지금 명득천 목사님의 지도하에 수업을 듣고있는데요, 과제로 인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됬습니다.
모르는 학생이 글을 남겨서 좀 놀라시고 의아해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많이 놀라시지는 않았는지요...
타지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드실 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분의 얼굴이 위에 있는 사진처럼 항상 밝으셨으
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과 희망과 사랑을 알게 되어 여러사람에게 사랑을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목사님과 집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세요. 멀리서나마 이런 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힘내시
고 건강 유의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 명득천 목사님의 지도하에 수업을 듣고있는데요, 과제로 인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됬습니다.
모르는 학생이 글을 남겨서 좀 놀라시고 의아해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많이 놀라시지는 않았는지요...
타지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드실 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분의 얼굴이 위에 있는 사진처럼 항상 밝으셨으
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과 희망과 사랑을 알게 되어 여러사람에게 사랑을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목사님과 집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세요. 멀리서나마 이런 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힘내시
고 건강 유의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본국에서의 활동만큼 수월하지는 않지만 어렵고 힘든 만큼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교회의 주축이기에 몽골 교회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함께 울고 웃고하며 한국사람처럼 얼마나 정이 많은지 모릅니다.
한 핏줄이라고 할 만큼 얼굴 생김새도 문화도 비슷한 점이 참 많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몽골에 오셔도 좋겠네요 ^^
멀리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희 가족 또한 나선미 학생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