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Kwon
2009.01.15 15:27
쉬지 않고 두 시간이 되어도 조는 교인이 없는 교회
아예 설교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시계를 풀어 집에 두고 온 교인들
30년 가정에서 모인 집회소를 400석의 아름다운 교회로 바꾼 목사님의 영적 리더쉽
감동의 물결로 출렁거린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이런 감동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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