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제목
글쓴이
123 안녕하세요 목사님^^ 1
2009611014김효진
2621   2009-12-10
안녕하세요ㅡ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 효진이라고 합니다~ 명득천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이 끝나고 채플시간에 저희학교 학생들이 어느 나라로 가...  
122 2009년 성경 골든벨 (바양해르교회사람들) 사진들 3 imagefile
[레벨:3]betty
1737   2009-12-20
1. 바양해르 교회 골든벨 선수들 (모두 10명이 출전했지요) 2. 목사님들의 패자 부활 시키기 3. 우리교회 응원단 저희 교회에서 응원상 받았지요. ^^ 모든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었어요. 성경 퀴즈 골든벨을 위해 청소년 ...  
121 2009년 바양해르 산타들의이웃사랑 실천 운동-야외 모금활동 3 imagefile
[레벨:3]betty
1610   2009-12-20
저희 바양 해르 교회 산타들은 오늘 영하 36도 이상의 추위와 싸우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야외 모금 활동을 하였습니다. 정말 멋진 산타들이지요. 몽골에서는 모금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위 시선들이 점차 무너지는 것 같...  
120 몽골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3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3027   2009-12-25
안녕하세요. 몽골입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네요...^^ 몽골은 거의 한달전부터 화이트였으니 오늘도 당연히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올해의 몽골은 예년에 비해서 매우 시원한(?)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점점 더 시원해지고 있...  
119 수고하셨습니다. 1
[레벨:2]una
1379   2009-12-27
안녕하세요? 정남웅 목사 아내입니다. 청년들 데리고 한국 몽골을 오가며 많은 고생 하셨습니다. 부산에서도 그랬지만, 항상 목사님의 선교열정과 헌신이 느껴집니다. 이제 조만간 사모님과 자녀들을 만나겠네요? 몽골은 지금 엄청...  
118 여러분들의 기도 감사합니다. 2
BETTY
1102   2010-01-07
오늘 저녁 앙하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청년 모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왔고 끝난 뒤 선교사들이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죠. 제가 저녁 준비하는 동안 앙하는 앉아서 숙제를 하더군요. 그날 내가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  
117 멋있는 헌신 남 - 셀렝게 (우리교회 자랑 1) 1 imagefile
[레벨:3]betty
3425   2010-04-06
바양해르의 가장 큰 자랑은 뭐니뭐니 해도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 그 중에 한 사람이 실링게라는 아저씨, 바로 이분입니다. 이분은 아내와 제 작년 신동희목사님과 골든엔젤스 전도회때 처음 나오셨고 침례를...  
116 대박 예감- 바양해르 여성클럽 2 imagefile
Betty
1434   2010-01-16
바양해르 여성클럽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우려고 멤버들과 상반기 계획을 세워 보았지요. 다양한 아이디어와 그들의 아낌없는 봉사가 잘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첫째주는 기도회, 둘째주는 우리들의 취미활동, 세째주는 이웃봉사, ...  
115 신 목사님, 이메일 받지 못했습니다.
[레벨:30]Mission
1139   2010-01-11
신 목사님, 전화 반가왔습니다. 보내셨다는 이메일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권정행 드림  
114 내가 이곳에 온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알려준 술람미. 2
Betty
1374   2010-01-24
로버트 토마스 인정받지 않아도 복음을 전하기위해 얼어붙은 땅 조선에 대한 그의 죽음과 열정. 그의 성경을 받은 이로 부터 시작된 복음의 역사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아래 깃발을 함께 들고 있는 나. 선교사라는 이름이 ...  
113 쉽지 않은 또 하나의 걸음마 2
[레벨:3]betty
1089   2010-01-17
지난 1월 9일 안식일부터 바양해르교회에서는 한국어예배를 따로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과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한 오후 예배 이지요. 몽골어 통역없이 한국어로 예배와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이 것...  
112 쿠키와 당근케잌 만들기 1 imagefile
[레벨:3]betty
1763   2010-01-21
오늘 여성클럽에서는 쿠기와 당근케잌을 함께 만들었어요. 2시에 만들어 3시에 독거노인 할머니네 방문갈 예정이었지요. 할머니와 이웃집 할머니에게 마사지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할 예정이었는데 병원갔다오겠다고 했는데 편찮으...  
111 오랫만에 몽골의 중요한 소식* 1
[레벨:1]임마누엘
1916   2010-04-07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음에 참 감사하게 됩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지진과 홍수 여러가지 재난들이 꼬리에 꼬리를 이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몽골도...  
110 ........
[레벨:2]빛결
1532   2010-01-29
잘 계지지요? ㅎㅎ 여기와서 잘 지내시나 확인하고 갑니다...  
109 바양해르의 한껏 눈 즐기던 날! 1 imagefile
[레벨:3]betty
1362   2010-01-29
지난 일요일(23일) 교인들과 함께 여름에 침례식 했던 강으로 갔지요. 영하 50도로 내려가는데 무슨 눈축제냐고 했는데, 그래도 비교적 양호하면서 얄미운 날씨였지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꽁꽁 얼어 붙어 하얗게 눈이 쌓인 강...  
108 몽골은 전도 배우기 한창-HisHands선교사 운동 3
[레벨:3]betty
1395   2010-02-07
한국에서 김정곤(동중한 합회) 목사님께서 오셔서 2010년 HisHands 선교사 발대식과 훈련, 강의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금요일 부터 시작된 이 프로 그램은 내일 까지 아침 8시 30분 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된다고 하네요. 강사...  
107 보츠만들기 - 차강 사르(설) 준비 2 imagefile
[레벨:3]betty
2291   2010-02-11
오늘은 여성클럽일이예요. 이번 주 일요일이 차강사르, 우리나라로 따지면 큰 설이예요. 만두(보츠)를 만들었어요. 어렵게 사는 3가정에게 나누어줄 것이지요. 550개 정도가 만들어졌어요. 다들 명절 준비로 오지 못할 것 같아 쉬려...  
106 아이들이 표현한 엄마 아빠 얼굴 1 imagefile
[레벨:3]betty
1532   2010-02-11
야채들을 썰어 보며 아이랑 놀았는데 우리 이현이와 우현이가 엄마, 아빠 얼굴이라며 만들었어요. 엄마얼굴 아빠얼굴  
105 몽골의 차강사르 엿보기 1 imagefile
[레벨:3]betty
1968   2010-02-15
오늘은 시니 호이르 (설의 두번재 날). 어제는 가족들, 형제들이 세배하는 날이고 오늘은 친한 친지들 친척들이 만나서 인사를 나눈답니다.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전통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세배를 드리는데 나이든 사람이 팔을...  
104 2010년 The first- 청소년 전도회 2 imagefile
[레벨:3]betty
1188   2010-02-25
지난 월요일 부터 2010년 첫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도회는 청소년 전도회의 준비 단계인 시작 전도회로 본 전도회는 3월 15일-20일에 97번 학교에서 합니다. 지금있는 청년들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영적으로 준비하는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