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9.09.21 10:36

홍집사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하나의 일치점을 이 곳 몽골에서 발견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다시피 모두 건강합니다. 대만으로 가신 모든 목사님들의 소식을 한동안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자주 소식 나누길 바랍니다.
이곳의 아파트는 물 새는 것이 가장 큰 긴장입니다.
배수구가 부엌, 욕조,화장실의 작은 배관 외엔 없어요. 저희도 물 새는 것 때문에 지난 주에 애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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