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석만이다. 우짠다고 그 먼나라로 (흑흑) 이제는 가까운 친구들이 하나하나 외국으로...
 그나저나 한번보고 보내야 했는데 미안하다 친구야 (아니) 목사님
이제 등록했다. 앞으로 이 컴푸터에서 친구를 만나야 겠네 그려
타국에서 가족모두 건강하고 계획과 목적을 달성하는 훌륭한 친구목사가 되길
비록 멀리 있지만 한국에서 응원하고 기도해주는 후원자가 되꼬마..
 다음에 연락하자 (인제는 나도 학교 갈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