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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마라나타교회의 한 여청년이 몽골의대에 합격을 했습니다..

2006년 여름 마라나타교회의 첫 침례를 받은 침례자들중에 한명이며, 권정행목사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교인이 되었던 고등학생이 이제는 의대생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되고싶다는 꿈은 가지고 있었는데  지난번 사랑나눔의사회 봉사대가 왔을때 남경록 한의사분의 통역을 도와주면서 한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에 큰 영향을 받은것같습니다... 의사가 꿈이기는 했지만 전공은 이번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 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휼륭한 재림교회 의사로.. 의료 선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름 : 홀랑, 19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