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pogyboy
2008.11.26 18:44
이제 짝꿍과 가정을 꾸리고 조심스레 한 걸음 두걸음 내딛는 신혼부부인 저에게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을 목사님의 가정을 통해서 보게되니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담주에 저도 한 번 시도해 볼랍니다. 거 머요? 노스텔지어? 그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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