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수민 목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어릴 때 모습만 내가 기억하고 있어서~ 하지만 이제 먼저 PMM으로 가서 사역하고 있다니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위 장로님을 서울에서 몇 번 뵙고 여러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민이가(?) 아름다운 사역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이제 이전보다 훨씬 자주 만남의 고리가 엮일 것 같아 좋습니다. 일본에서의 사역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으니 자주 연락합시다.
항상 어릴 때 모습만 내가 기억하고 있어서~ 하지만 이제 먼저 PMM으로 가서 사역하고 있다니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위 장로님을 서울에서 몇 번 뵙고 여러 소식을 접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민이가(?) 아름다운 사역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이제 이전보다 훨씬 자주 만남의 고리가 엮일 것 같아 좋습니다.
일본에서의 사역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으니 자주 연락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