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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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3년동안 사역했던 영남 다니엘 중생학교 2
[레벨:4]비사벌
1925   2009-01-08
영남합회에 첫 목회를 나온 그 해 겨울에 제 1 기 다니엘 중생학교 임원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13년 동안 부장으로, 교장으로 영남 어린이를 위한 중생학교를 하였습니다. 성경이 아이들에게 말씀하는 소리를 직접 듣게 하자며...  
22 박노영 목사님 2
[레벨:0]sharon
1529   2009-01-06
2009년 새해 박 목사님의 선교소식이 얼마나 마음을 새롭게 하는지... 권정행 목사님을 비롯해서 다녀오신 여러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박 목사님의 성공적인 몽골선교소식을 얼마나 힘있게 전해주시는지 들을 때마다 덩달아 기쁘기 그...  
21 2008년 기억에 남는일들..(침례, 주례) 4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62   2009-01-01
대망의 2009년의 새해가 되었다... 참으로 조용히 보내고 있는 신년... 2008년을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일들... 첫 침례.. 안수를 받고 첫 침례를 주었을때 잊을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첫 주례...  
20 지금 ! 7기에게는 1
비사벌
1771   2009-01-01
이미 간 사람도 아니요 언젠가 갈 사람도 아닌 7기 PMM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군 입대 예정일을 받은 이와같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러기에 매일 우리는 이별을 해야 하고 매일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막연한 미...  
19 부산 고신대 크리스마스 츄리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4 image
[레벨:4]비사벌
2786   2008-12-28
크리스마스 이브날 늦은 밤에 영도에 있는 고신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입구부터 차가 만원이라 언덕에 자리 잡은 신학교를 걸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바람은 차고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한 해에 가족들을 위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18 다니엘서 세미나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1686   2008-12-27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몽골 마라나타교회에서는 2008년에 두번의 성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지난 6월경에...  
17 BMW 30대를 부산에서 받을 듯 합니다 4
[레벨:4]비사벌
2101   2008-12-26
몽골에서 박노영목사가 한국에 왔었습니다. 그는 부산학원에서 원목으로 약 2년간 사역하였습니다. 4년 전에 몽골 PMM으로 처음 갓난 아들을 품에 안고 동토의 땅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보낸 사역 이야기를 듣노라니 얼마나 마음...  
16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3
이정호
2172   2008-12-26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5 목사님 사모님 잘 가셨나요? 1
[레벨:5]그늘있는나무
1811   2008-12-19
늦게 오셨다고 투덜거림이 다 끝나기도 전에 장례식 전화를 받으셔서 또 가셔야 되나보다 하고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릅니다. 계속되는 바쁜 일정들과 장거리 운전 속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3차때는...  
14 교도소 방문 두번째 이야기.. 2
[레벨:3]몽골로 가는길
2019   2008-12-13
몽골의 교도소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전직 경찰관이였던 잉흐바트의 도움을 받았다. 몽골에 와서 처음으로 지방법원을 방문하고 여판사를 만나고... 이번에는 교도소 정문을 쉽게 통과를 했다.. 전에는 정문에서만 2시...  
13 영하 35도.. 7
[레벨:3]몽골로 가는길
2392   2008-12-04
어제와 오늘의 몽골 날씨는 영하 35도까지내려갔다.... 어쩐지 간밤에 창문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나도 차갑더니만... 건우가 이불을 잘 안덮고 자기에 몇번이고 깨어서 이불을 덮어주곤하는데 어제는 이불을 꼭 덮고 자고...  
12 바쁘지만 행복한 시간 3
[레벨:4]비사벌
1706   2008-12-04
2008년 겨울을 조금 차분하고 조용하게 준비하며 보내길 원하였지만 오히려 더 많은 말씀 사역이 생깁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말하며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어 보려하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3주 연속 전도회를 하고 있는 ...  
11 목사님..접니다 2
[레벨:2]푸른바다속하늘
1818   2008-12-03
이렇게 지면으로 뵙네요*^^*목사님 저..위수민입니다^^ 지금은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다시금 신명나는도전을 하시겠네요~ 좋은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을 본적이 없어서...  
10 같은 동포인데...... 4
[레벨:3]몽골로 가는길
1817   2008-11-27
몽골학원 건물의 공사가 있어서 견적을 내고 지난 7월경에 예산을 준비했다.. 그리고, 공사자금을 가지고 들어와서 다시 확인을 위한 견적을 내니 예전보다 두배이상의 견적이 나왔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지난 7,8월보다 지금이 ...  
9 몽골 교도소 방문 4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3642 1 2008-11-19
수요일에 교도소 방문이 허가가 된다고 해서 바기아저씨와 교도소를 방문하였다. 지난 7월 1~5일사이에 있었던 몽골의 준계엄령사태이후 데모에 참가하여 돌을 투척하고 방화및 절도의 혐의로 800여명의 사람들이 현재 교도소에 수감...  
8 개인 게시판이 완성되었군요...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1794   2008-11-19
먼저 감사드립니다.. 좋은 게시판을 만들어주시고 좀더 좋은 소식들을 올려야겠군요.. 어제는 오랜만에 청년들과 집에 모여서 성경을 공부하고 찬미를 부르고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모두들 라면을 좋아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  
7 굿 모닝 4
[레벨:4]비사벌
1877   2008-11-18
오늘 아침 가을 분위기가 도심에서도 많이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학교에 픽업하면서 이따금 아내도 함께 동행할 때가 있습니다. 터널을 두 군데나 빠져 나오며 아침의 도심의 고가를 달리노라면 또 다른 아침 명상과 햇살의 고마움을...  
6 중국 청도에서 문안 드립니다. 2
김영웅
2371   2008-11-17
강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몽골로 가셨군요. 어려운 지역에서 주님의 각별한 은총이 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몽골소식을 이곳 조선족성도님들에게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 하게 말입니다. 조선족재림청년들의 카페입니...  
5 칭기스의 땅으로 귀환 3
[레벨:3]몽골로 가는길
3295   2008-11-17
휴가를 마치고 몽골의 집으로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참으로 바쁘게 지내며, 몽골에서 필요한것들을 준비하고 13 기억절을 외워서 선물을 받게된 아리오나의 MP4도 구입을 하고, 클럽 청년들을 위한 운동용품도 구입하고... 한국...  
4 새부산교회에서 마지막 총회 4
[레벨:4]비사벌
2328 1 2008-11-16
안식일 금요일 저녁과 안식일 아침에는 식사하지 않습니다. 말씀 생각하고 몰입하게(?) 되면 배 고픈 줄 잊습니다. 이게 두 끼가 되고 세 끼가 되어도 그렇지요. "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하신 말씀을 부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