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1.05 02:07

겨울철에 청년들을 인솔하여

비록 고국에 오셨지만 집 없는 객지에서

피곤한 몸 이끌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오늘 주님께 드리는 목사님의 헌신과 수고

몽골의 청년들이 지도자가 되어 목사님처럼 수고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그날

오늘의 모든 피곤을 잊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실 것입니다.

임지로 돌아가시는 날까지 건가에 유의하시고

디센던트 청년들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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