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보라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몽골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계신가봐요~ 몽골이 지구 위쪽에 있어서 춥지 않나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타지에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리시는 일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저는 작년에 비록 약 한달간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외지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리시는 것에 대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서 배움의 길을 걷는 것도 벅차지만 배움으로 남에게 전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 외로울 수도 있지만 보람된 일인 것같아요.
전도라는 것이 참으로 힘들지만 하고나면 보람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타지에서의 생활 힘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보라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몽골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계신가봐요~ 몽골이 지구 위쪽에 있어서 춥지 않나요? 감기조심하시구요.
타지에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리시는 일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저는 작년에 비록 약 한달간 필리핀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외지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리시는 것에 대해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서 배움의 길을 걷는 것도 벅차지만 배움으로 남에게 전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 것이 외로울 수도 있지만 보람된 일인 것같아요.
전도라는 것이 참으로 힘들지만 하고나면 보람을 느낄 수 있으실 거예요.
타지에서의 생활 힘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몇년전에 간호학과 학생 4명이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해준적이있습니다. 물론 교인들은 아니었지만 그들의 아름다운 봉사로 인해서 많은 몸이 아픈 몽골분들이 도움을 받았지요... 해외에서 봉사를 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좋은 경험은 본인이 가질수있는 파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몽골이 쫌 춥기는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