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벌
2009.12.10 14:07
영남합회에서 어린이부장으로 일할 때에 만났을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글을 담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씨 적응이 조금씩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환경도 낯설고 좀 힘들었는데..., 한국 사람들은 강인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여기에 있는 모든 한국 사람들이 그러하니까! 학기 중에 열심을 다해 학업을 이루시고 성경과 예언의 신을 많이 읽으세요. 최고의 보고입니다. 저는 지금 몽골 청소년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글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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