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09.12.21 08:16
일선교회에서 일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교인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거리에 나가서 수확운동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교인들은 연합하는 기회였고
시민들은 이웃을 돕는 기회였고
이웃들은 훈훈한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였습니다.
영하의 날씨를 바양해르로 녹이시기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