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같은 곳은 재림교인이라하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사급으로 여겨 다른 눈으로 보기까지 한다며 자신도 영국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많이 놀라웠고 또 한국인들이 유독 이단이니 뭐니하며 외국 기독교인들과는 전혀 다른 무조건적인 관점을 가지고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색다르기까지하다고 했던 어느 대학생의 말이 생각나네요 정말 언제나 이 오명이 벗겨져 우리의 이세들에게 상처없이 당당한 자리를 물려줄 수 있을지...말씀하신대로 무엇하나 주님의 섭리없이 우연히되는 일이 없다하셨으니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겁니다. 기도하시면서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같이 기도하며, 윗분 말슴하셧듯이 제 영갑목사님처럼 당당하고도 지혜롭게 처리하는 것이 교단전체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종교적 문제로 그 것도 유치원 어린아이를 유치원에서 등원거부하는 것은 분명 불법이고 더 나아가 아동의 정서와 인성에 상처를 입히는 위법행위가 될 것 같군요. 몽골의 법을 잘 확인하셔서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기도 합니다. 또 그 유난? 담임선생님은 종교를 떠나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분인 것 같은데 '원수의 머리위에 숯불 올려놓는' 지혜 아시죠?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영국같은 곳은 재림교인이라하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사급으로 여겨 다른 눈으로 보기까지 한다며 자신도 영국을 다녀오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많이 놀라웠고 또 한국인들이 유독 이단이니 뭐니하며 외국 기독교인들과는 전혀 다른 무조건적인 관점을 가지고 강경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색다르기까지하다고 했던 어느 대학생의 말이 생각나네요 정말 언제나 이 오명이 벗겨져 우리의 이세들에게 상처없이 당당한 자리를 물려줄 수 있을지...말씀하신대로 무엇하나 주님의 섭리없이 우연히되는 일이 없다하셨으니 분명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겁니다. 기도하시면서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같이 기도하며, 윗분 말슴하셧듯이 제 영갑목사님처럼 당당하고도 지혜롭게 처리하는 것이 교단전체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종교적 문제로 그 것도 유치원 어린아이를 유치원에서 등원거부하는 것은 분명 불법이고 더 나아가 아동의 정서와 인성에 상처를 입히는 위법행위가 될 것 같군요. 몽골의 법을 잘 확인하셔서 지혜롭게 대처하시길 기도 합니다. 또 그 유난? 담임선생님은 종교를 떠나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분인 것 같은데 '원수의 머리위에 숯불 올려놓는' 지혜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