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식
2009.04.26 08:51
가장 난감하고 속상할 일이네요. 아이들은 연한 순과 같은데..., 박목사님! 기도로 키운 아이가 되게 하실 인도하심으로 여기세요. 저희는 몽골 비자가 늦어져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속히 만나 사역에 합류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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