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1]홍원근집사
2009.10.20 03:29
애틋한 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멀리 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자주 찾아와서 격려해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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