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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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보츠만들기 - 차강 사르(설) 준비 2 imagefile
[레벨:3]betty
 2289   2010-02-11
오늘은 여성클럽일이예요. 이번 주 일요일이 차강사르, 우리나라로 따지면 큰 설이예요. 만두(보츠)를 만들었어요. 어렵게 사는 3가정에게 나누어줄 것이지요. 550개 정도가 만들어졌어요. 다들 명절 준비로 오지 못할 것 같아 쉬려...  
82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김예은입니다 1
김예은
 2302   2009-12-06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예은입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  
81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1
[레벨:2]sophialove
 2303   2010-06-28
중국 연길의 강병주입니다. 오랫동안 연락드리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여유를 부려 봅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이나 저희 가족도 이제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며, 하루 하루 충실하게 ...  
80 참 좋았던 세미나 그리고 참 좋을 세미나 1 imagefile
[레벨:3]betty
 2311   2010-06-08
지난 5월 26일 부터 30일 까지 어린이 기도회와 가족 세미나, 야외 소풍을 했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첫날 어린이 전도회때 15명정도의 어린 친구들이 왔는데 다음날 부터는 30명 이...  
79 새부산교회에서 마지막 총회 4
[레벨:4]비사벌
 2328 1 2008-11-16
안식일 금요일 저녁과 안식일 아침에는 식사하지 않습니다. 말씀 생각하고 몰입하게(?) 되면 배 고픈 줄 잊습니다. 이게 두 끼가 되고 세 끼가 되어도 그렇지요. "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하신 말씀을 부분적으로...  
78 아내의 글- 쇼보 솜을 다녀와서 6
[레벨:4]비사벌
 2351   2010-08-23
한국에 다녀온 이후로 아마도 처음으로 가족들 끼리의 편안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나 싶네요. 짐싸고 이사하고 정리하는 모든 일들이 한국에선 너무나 간단한 일이(?)었는데 이곳에선 너무나 간단한 일들도 정말 일이되네요. 박스...  
77 중국 청도에서 문안 드립니다. 2
김영웅
 2368   2008-11-17
강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몽골로 가셨군요. 어려운 지역에서 주님의 각별한 은총이 함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몽골소식을 이곳 조선족성도님들에게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 하게 말입니다. 조선족재림청년들의 카페입니...  
76 영하 35도.. 7
[레벨:3]몽골로 가는길
 2391   2008-12-04
어제와 오늘의 몽골 날씨는 영하 35도까지내려갔다.... 어쩐지 간밤에 창문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이 너무나도 차갑더니만... 건우가 이불을 잘 안덮고 자기에 몇번이고 깨어서 이불을 덮어주곤하는데 어제는 이불을 꼭 덮고 자고...  
75 몽골 마라나타교회 전도팀 몽골시골교회로 전도회 1 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435   2010-06-0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몽골 마라나타교회의 청년들로 주축이 된 청년 전도팀이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8시간 떨어진 우르항가이라는 시골 도시로 전도회 갑니다. 6월 7일 ~ 6월 12일까지이며, 몇달 동안 개인성경...  
74 목사님 1
윤여정
 2489   2010-03-26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경영학부 1학년에 재학중인 윤여정 입니다 : ) 지금 한국은 봄인데도 날씨가 아직까지 많이 추워요 ..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고 비까지 오네요 목사님이 계신 몽골은 날씨가 어떤지 궁금해요~ 그곳...  
73 African Evangelism by Mongolians (thanks to NSD AM office/Pastor Kwon ) imagefile
[레벨:0]bold
 2523   2013-01-10
God is full of surprises!!! We have heard many thrilling mission stories and always feel deep down in our hearts the earning to go out and experiences those faithful people have experienced. Don't...  
72 뭔가 감이 안잡히는 전도회
[레벨:3]betty
 2554   2010-05-25
전도회를 준비하다 보면 이번은 한 몇명 정도 올꺼다. 얼마 정도 남을 것 같다라는 기대와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도 그 믿음대로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도회 전 날은 그야 말로 결혼식 전 날 신부와 같이 많이 떨리...  
71 International Mission Cogress video in Mongolian
[레벨:30]Mission
 2605   2013-03-06
 
70 안녕하세요 목사님^^ 1
2009611014김효진
 2618   2009-12-10
안녕하세요ㅡ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 효진이라고 합니다~ 명득천 목사님 덕분에 이렇게 선교사님을 알게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이 끝나고 채플시간에 저희학교 학생들이 어느 나라로 가...  
69 Монголчуудаа уриалж байна
[레벨:2]Ariunaa
 2625   2012-10-22
Энэхүү вэб сайтыг уншиж байгаа Монголд байгаа болоод дэлхийн эргэн тойронд буй бүх Адвентист сүмийн гишүүдийгээ өөрт байгаа гэрчлэл болоод Бурханы талаарх мэдээллүүдйиг бусад хүмүүст хуваа...  
68 우르항가이 전도회를 다녀와서..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647   2010-06-14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지난주 마라나타 교회의 청년전도단은 우르항가이 라는 몽골의 지방도시로 전도회를 다녀왔습니다. 6월7일 새벽5시경에 15명의 대원들이 출발을 하였습니다. 점점 비가 오더니 급기야 눈으로 변...  
67 부산 고신대 크리스마스 츄리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4 image
[레벨:4]비사벌
 2785   2008-12-28
크리스마스 이브날 늦은 밤에 영도에 있는 고신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입구부터 차가 만원이라 언덕에 자리 잡은 신학교를 걸어서 올라가야 했습니다. 바람은 차고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한 해에 가족들을 위한 마음으로 갔습니다....  
66 박노영, 이미진 선교사님 안녕하세요+_+! 1
2009611501성한은
 2788   2009-12-02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성한은이라고 해요^^ 이렇게 종교과목의 과제를 통해 선교사님의 게시판에 들려 짧게 나마 힘이 되는 편지를 쓰고싶어 왔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선교사님께서 몽골에서 열심히...  
65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од болсон нэгдсэн баярт мэдээнд Golden Angels оролцов imagefile
[레벨:2]Ariunaa
 2847   2012-10-22
Өнгөрсөн 9 сарын 15-21ны хооронд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ын 9 сүм нэгдэж нэгдсэн баярт мэдээг зохион байгуулсан. Олон хүнийг хамарсан энэхүү баярт мэдээнд Golden Angels 9 оролцож хувиарийн дагуу Гай...  
64 마라나타 분교 개척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2879   2010-07-04
안녕하세요. 몽골 마라나타교회입니다. 6월에는 마라나타교회의 왕성한 활동이 있었던 달입니다. 그리고, 교회 청년들이 영적으로 성숙한 축복의 달이기도합니다. 좋은 소식은 마라나타 교회에서 게르 분교를 개척하였습니다. 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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