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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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몽골 선교지 소식 3 - 2017. 4. 13. imagefile
[레벨:2]Philip Kim
1087   2017-04-13
몽골 마라나타 교회 PMM 선교사 - 김진협, 전경선 몽골에서 사역을 하면서 몽골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일들을 자주 하게 되는 듯 하다. 이번에는 마라나타 교회에서 있었던 2017년 신임 장로 집사 안수식에 대해 소식을 전...  
242 쉽지 않은 또 하나의 걸음마 2
[레벨:3]betty
1089   2010-01-17
지난 1월 9일 안식일부터 바양해르교회에서는 한국어예배를 따로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과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한 오후 예배 이지요. 몽골어 통역없이 한국어로 예배와 다양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이 것...  
241 여러분들의 기도 감사합니다. 2
BETTY
1102   2010-01-07
오늘 저녁 앙하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청년 모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왔고 끝난 뒤 선교사들이 저희집으로 데리고 왔죠. 제가 저녁 준비하는 동안 앙하는 앉아서 숙제를 하더군요. 그날 내가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하...  
240 신 목사님, 이메일 받지 못했습니다.
[레벨:30]Mission
1139   2010-01-11
신 목사님, 전화 반가왔습니다. 보내셨다는 이메일은 받지 못했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권정행 드림  
239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신수현
1143   2009-12-07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신수현입니다. 과제를 통해 이런 좋은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렇게 선교사님께 응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선교사를 결심하게 되신것도 그리고 정말 그 결심대로 나가는...  
238 바양해르 교회 홍보영상(2009) 2 moviefile
바양해르
1185   2009-12-31
안녕하십니까? 바양해르 교회에사 인사 드립니다. 2009년 바양해르 교회를 찾아주신 분들 삼육대학교 디자인 학과, 태강삼육, 임성빈 장로님 가정 그리고 많은 사람을 보내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큰 행복이 학교와...  
237 추석을 함께 보낼까요? 2
비사벌
1186   2009-10-02
여느때 같으면 안식일 설교를 마치고 추석빔을 준비하여 고향에 내려 갔을 것입니다. 밀리고 또 밀리는 차량 행렬을 보면서 그 옛날 출애굽할 때 가나안길 향하는 무리들을 상상하곤 했었습니다. 운전 중 골몰하는 습관은 좋지 ...  
236 2010년 The first- 청소년 전도회 2 imagefile
[레벨:3]betty
1188   2010-02-25
지난 월요일 부터 2010년 첫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도회는 청소년 전도회의 준비 단계인 시작 전도회로 본 전도회는 3월 15일-20일에 97번 학교에서 합니다. 지금있는 청년들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영적으로 준비하는 전도...  
235 너무 오랜만에...지난 여름 보낸 이야기들... 1 imagefile
Betty
1196   2009-09-04
지난 몇 개월 동안 이곳에 출입하지 못하였네요. 죄송합니다. 뭐가 이리도 바빴던지... 7월 19에 태강 삼육 초등학교에서 봉사대가 왔었지요. 어린이 성경학교를 하면서 한국 문화 공연을 했었지요. 또 함께온 사모님 두 분이 한...  
234 목사님, 잘 지내시죠? 2
[레벨:2]sophialove
1205   2009-10-27
잘 지내시는가요? 강병주입니다. PMM을 지원하고, 결과 발표가 나고 나니, 합회장님께서 '강'씨들이 모두 떠나네라는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생각해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제일 후발 주자로 출발하고, 또 다른 나...  
233 몽골 마라나타교회 두번째날 1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231   2009-06-10
안녕하세요. 마라나타교회입니다.... 두번째날에는 10시에 시작을 할려고 했는데 9시전부터 사람들이 오는 바람에 예상보다 30여분 일찍 시작을했습니다. 웃음치료와 한글공부등으로 시작하여 택견... 한복입기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  
232 ^^ 수고 하십니다. 1
2009611029 우두리
1240   2009-12-02
강하식. 김선희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국은 추운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교사분들 중 두 분께 편지쓰기를 과제로 받은 후 어느 분께 편지를 써야 하나 생각 하다가, 두 분께 편지를 쓰게 됬습니다. 자녀분들과 함...  
231 목사님 안녕하세요! 김정현입니다. 1
김정현
1287   2009-11-24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정현입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기위해 타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신 모습이 너무 보...  
230 친구야 1
[레벨:0]똘만이
1290   2009-05-20
친구야 석만이다. 우짠다고 그 먼나라로 (흑흑) 이제는 가까운 친구들이 하나하나 외국으로... 그나저나 한번보고 보내야 했는데 미안하다 친구야 (아니) 목사님 이제 등록했다. 앞으로 이 컴푸터에서 친구를 만나야 겠네 그려 타국...  
229 신 목사님! 2
김광섭
1297   2009-07-06
잘 지냅니까? 외방 선교사가 힘들지만 정말 보람있는 일에는 틀림이 없답니다. 타국에서 먼저는 몸 건강히 그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맡겨 주신 성업에 기도로써 최선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방배중앙교회 김광섭  
228 안녕하세요 목사님^^ 1
이보라
1298   2009-11-26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이보라 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  
227 목사님 안녕하세요 1
김선주
1299   2009-12-05
안녕하세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선주 입니다. 학교 과제로 하고 있는데요 몽골에 계시다구요? 제 친척 중에서도 몽골에서 봉사하고 계세요 . 반갑네요 ^^ 정말 사명을위해서 타지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닮고...  
226 아트스쿨 첫날 2 imagefile
[레벨:3]몽골로 가는길
1299   2009-06-30
아트스쿨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몽골미술대의 학생들과 교수님들을 만나고 학장님을 만나서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미술대학생들과 여러봉사를 같이 할수있다면 젊은이들만의 열정으로 의미있는 시간과 교제를 통한...  
225 기도하는 아내되기 2
Betty
1305   2009-09-22
한국에 와있어서 한가지 좋은 태도가 생겼다면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된 것이다. 보통 때도 남편을 위해 기도하지만 떨어져 있다 보니 밥은 잘 해먹는지, 몽골 흉악한 주정꾼들이 해꼬지 하진 않는지... 워낙 말라진 몸이 더 ...  
224 안녕하세요^^*** 1 image
김보송
1323   2009-11-30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김보송 학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과제라서 아는 목사님이 계실까 해서 사진을 보다가 목사님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뵛더라?하는 생각이 들어써요. 알고봤더니.. 제가 시조...